제71회 2005년 7월3일 (주일)
대주제 : 감독선거 왜 다시 제비뽑기인가 ?
소주제 : 제비뽑기 제도는 근원적인 감리교회 제도
소주제 : 제비뽑기 제도는 근원적인 민주주의 제도
제72회 2005년 7월10일 (주일)
대주제 : 감리교회의 개혁과 부흥을 소망한다
소주제 : 왜 우리 감리교회 망한다고 저주했는가 ?
소주제 : 감리교회 장로님들 결론을 보고 말하세요
제73회 2005년 7월 17일 (주일)
대주제 : 감독선거 왜 다시 제비뽑기인가 ?
소주제 : 한국감리교회 희망이 보인다.
소주제 : 제26회 입법총회를 기대한다.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적용과 시너지 효과
제74 2005년 7월 24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선거개혁 "신호탄"
소주제 : 한국기독교 역사상 전례가 없는 획기적인 사건
소주제 : 한국기독교 금권선거 종지부 찍는 계기로 삼자
제73회 2005년 7월 17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도 부활하는데 ? !
소주제 : LA 뉴니온교회의 이정근목사님의 사설
소주제 : 제비뽑기의 제안자인 박광재목사님께 !
제74회 2005년 7월 24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선거개혁 "신호탄"
소주제 : 한국기독교 역사상 전례가 없는 획기적인 사건
소주제 : 한국기독교 금권선거 종지부 찍는 계기로 삼자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제도 교회개혁 "신호탄"
소주제 : 선거제도 개혁은 교회개혁의 최우선순위이다.
소주제 : 선거제도 개혁으로 그치지않고 교회개혁으로
대주제 : 미주 캘리포니아 지역 교단장들 제비뽑다.
소주제 :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당선 축사하다.
소주제 : 남가주한인목사협의회 회장당선 권면하다.
제57회 : 2005년 3월20일(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의 제비뽑기 재결의 채택 (13)
소주제 : 제86회 총회에서 장로연합회 극한 반대투쟁
소주제 : 제86회 총회에서 재상정과 절대다수 재결의
제58회 : 2005년 3월27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의 제비뽑기 재결의 채택 (14)
소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다익선 (多益善)
소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시너지 (效果論)
제59회 : 2005년 4월 3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의 제비뽑기 전면적 확산 (15)
소주제 : 기관장 및 상비부장 선거제도 개선위원회 조직
소주제 : 제89회 총회에서 95.5%의 다수결의로 채택하다.
제60회 : 2005년 4월10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 제비제도 만장일치 결의 (16)
소주제 : 새천년의 원년인 2000년 제85회 총회 "입법원년"
소주제 : 21세기의 원년인 2001년 제86회 총회 "시행원년"
제61회 : 2005년4월17일 (주일)
대주제 : 예장합동 총회에 내려주신 주님의 축복
소주제 : 우리교단이 한국교회를 통일 했어 !
소주제 : 개혁교단과 합동추진 화해와 일치
소주제 : 하나님도 장유유서를 좋아하시는 가 봐?
제62회 : 2005년 4월24일 (주일)
대주제 : 예장통합총회 추첨제 만장일치 결의(1)
소주제 : 제79회 총회 표준평가제. 추첨제헌의
소주제 : 2002년 제87회 총회시 만장일치 결의
제63회 : 2005년 5월 1일 (주일)
대주제 :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제비뽑기 전승사(1)
소주제 : 고, 윤성범 학장 총회시 제비뽑기 제안
소주제 : 9개연회 감독.감독회장 제비뽑기 발의
제64회 : 2005년5월8일 (주일)
대주제 : 타교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제비뽑기 제도
소주제 : 기독교 장로교단 총회임원 추천제도
소주제 : 군소 장로교단.순복음교단.성결교단.
제65회 : 2005년 5월15일 (주일)
대주제 : 하나님께서 제비뽑기제도를 제정하신 목적
소주제 :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의 행사를 위하여
소주제 : 인류공동체의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위하여
제66회 : 2005년 5월22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제도의 제적용방법
소주제 : 신구약성경의 모범을 따라서 적용해야함
소주제 : 공감대를 형성하며 점진적으로 확대적용
제67회 : 2005년 5월29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 적용시 유의사항
소주제 : 악용하거나 오용하거나 남용하면 않된다.
소주제 : 믿음과 기도로 준비하고 그 결과에 순복
제68회 : 2005년 6월5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 사역은 점술문화 추방운동
소주제 : 점술공화국의 오명을 추방하자
소주제 : 하나님께 묻는 기도의 한 방법
제69회 : 2005년 6월12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의 궁극적인 목적
소주제 : 하나님의 절대주권회복과 행사가 목적
소주제 : 예수님의 절대왕권회복과 행사가 목적
제70회 : 2005년 6월 19일 (주일)
대주제 : 제비뽑힌 사울왕은 실패한 왕인가 ?
소주제 : 사무엘 선지자가 제비뽑아 왕을 세우다.
소주제 : 교만하고 불순종 함으로 버림받았을 뿐.
제71회 : 2005년 6월 26일(주일)
대주제 : 사역에서 적용한 대표적인 사례발표
소주제 : 신학교 재학시절 임원을 제비로 뽑다.
소주제 : 군대 복무시절 제비뽑아 도둑을 잡다.
제72회 : 2005년 7월3일 (주일)
대주제 : 세계 각국의 제비뽑기 적용 사례발표 (!)
소주제 : 16세기 베니스공화국 수상선출 제비로
소주제 : 16대 한국대통령 국민경선제 추첨으로
제73회 : 2005년 7월10일 (주일)
대주제 : 세계 각국의 제비뽑기 적용 사례발표 (2)
소주제 : 미국건국의 조상들인 청교도들이 적용
소주제 : 현대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적용
제74회 : 2005년 7월17일 (주일)
대주제 : 세계 각국의 제비뽑기 적용 사례발표 (3)
소주제 : 고대민주주의 종주국인 헬라에서 적용
소주제 : 현대민주주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적용
소주제 : 미국의 선거법은 동점자일때는 제비뽑는 법
제75회 : 2005년 7월24일 (주일)
대주제 : 통일한국 대통령 선출을 거룩한 제비로 뽑자
소주제 : 국회의원과 장관들과 공무원들 제비로 뽑자
소주제 : 왕같은 거룩한 제사장의 나라를 만들자.
제76회 : 2005년 7월31일 (주일)
대주제 : 눈물로 뿌린 씨앗 기쁨으로 거두다.
소주제 : 제비뽑힌 총회장님들께서 참석하다.
소주제 : 제비뽑기를 협조하신 총회장님들께서 참석하다.
제77회 : 2005년 8월7일 (주일)
대주제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행전 사역 카렌다.
소주제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예찬론
재78회 : 2005년 8월13일(주일)
대주제 : 제비뽑기와 다수결선거의 대조표
소주제 : 성경에 나타난 제비뽑기 일람표
* 하와이 세계대회에서 KWMA 사무총장 강승삼 박사와 함께 투숙하다.
오늘날의 경우 제비뽑기는 계시의 방편이라기 보다는 기도응답의 한 방법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그 이후 캄보디아의 장로교회공의회를 조직하는 창립총회 및 세미나에 참석하여 장로교회의 리더쉽과 제비뽑기에 관한 강의를 하셨고 캄보디아 장로교 공의회는 성경대로 제비뽑아서 임원들을 선출하는 역사적인 공의회로 기록되었다.
대주제 : 박광재목사는 못 말려 !
소주제 : 나도 나를 못 말립니다.
소주제 : 오직 주 밖에는 없습니다.
예장합동총회 세계선교회의 사무국장을 맡아서 수고하고 있는 최병국 동창목사님께서 75동창회 증경회장들을 월문리에 있는 세계선교회 센타로 초청을 하여 참여하였다.
최목사님은 오랫동안 중국에서 조선족을 비롯한 탈북동포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를 하다가 중국 정부로 하여금 추방을 받아서 귀국하여 우리 예장합동 교단의 세계선교 사역에 중추적인 역활을 감당하고 있는 목사님이다.
자신이 본 교단 세계선교부에 몸담아서 헌신하게 된 동기를 말씀하시는데"그동안 우리 교단이 교단 정치에 온 힘과 정력을 쏟아왔기 때문에 다른데 투자할 여력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성경대로 제비뽑아서 교단의 임원들을 선출하게 된 까닭에 인간적인 권모술수의 정치는 사라지게 되었다.
고로 이 제부터는 교권 쟁탈전을 위한 교계 정치에 힘을 쏟던 그 힘을 세계선교에 투자하고 힘을 쓰게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는 비전과 생각을 갖고 세계선교회에 몸을 담게되었다고 하시면서 박목사님께서 제비뽑기에 힘을 쏟으시던것 처럼 우리 교단의 세계선교회에도 협력하여 달라는 요청을 하였다.
한국교회의 희망은 세계선교에 있다고 하시면서 북한 복음화와 통일도 탈북자들을 도와서 그들을 통하여 남북의 화해와 협력의 전도사로 사용해야 할것이라는 자신의 소견을 피력하기도 하였다.
지난 7월27일 부터 30일 까지 시카고의 빌리그래함 썬타에서 거행됐던 세계선교대회에서 1000여명의 선교사들 앞에서 제비뽑기에 대한 강의를 하는 것을 보았다고 하면서 우리 동문 가운데 박목사와 같은 동문이 있음에 감사하다고 하였다.
일전에 동평양노회의 분립문제로 노회에서 뜻을 같이하는 몇 분 목사님들과 자리를 함께하는 일이 있었는데 동평양노회의 서기를 역임하신 바 있는 박성철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마도 박목사님의 위임식때와 같이 우리 교단 증경총회장님들이 대거 참여하신 위임식은 한국기독교 역사상 처음 일 것이라며 칭찬과 격려를 해 주셨다.
어떤 동창은 몇 년 후에는 우리 한국교회에서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을 받도록 자신이 나서서 힘을 써보겠노라고 격려를 해 주신 목사님도 계셨고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여받아야 할 목사님이라고 위로의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이 모든 영광을 오직 주님께 돌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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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집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