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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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조영식
Subject ☞ 철가면보다 더 무식한 인간
누가 먼저 아단 마귀들이 끼끼리모요서.....
누가 말했듯이 조영식 씨의 양심에 털이 난 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이말은 잠자는사자를 깨우는 짓을 해 놓고 너만 성자고 너만 잘난인간이냐 식언치 마라 남의 약점만 찾아 글을 올린다면 제비뽑기 자체가 너를 적당한 목산지 제비뽑기를 먼저 해야 할 것이다
가소롭게 자신의 잘 못은 미화시키고 남에게 씌우는 그 버릇이 현 양심을 팔아버린 제비뽑기를 해야 하는 위인들 일 것이다
이런 말 듣기 싫으면 기독교를 떠나라
예수님 망신 시키지 말고
이 말 하는 이유는
어느 목사을 교단을 떠나라는 오만 방자한 말 한것은 상식이 의심스런 무식자이다
<<< 0 목사가 제비뽑기 제도를 실시하는 우리교단을 떠나면 될 것아니겠습니까 ? >>>
교만하지 마라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 ☞ ☞ 끼리끼리 모였구나 !
무리의 법칙이 여기에서도 이루어지고 있군요.
김형희, 사두환, 조영식, 이단 마귀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연합 전선을 펴고 있습니다.
누가 말했듯이 조영식 씨의 양심에 털이 난 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제비뽑기에 대하여 일체 간여하지 않고 좌정하겠다고 하더니 좀이 쑤시는 모양이구료 ?
┃[조영식님께서 남긴 내용]
하하하하
┃우 하하하하 하
┃
┃
┃┃[사두환님께서 남긴 내용]
┃┃거짓을 또 거짓으로 덮는 박광재 목사여!
┃┃당신은 김형희 씨에게
┃┃다시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
┃┃당신의 주장대로
┃┃김형희씨가 우물안 개구리라면
┃┃당신은 우물안 개구리도 아닌 올챙이
┃┃수준 아니,
┃┃아직 부화도 안된 제비뽑기 올챙이 알은 아닐까요?┃┃
┃┃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
┃┃┃어찌하다가 우물에서 부화되어 태어난 개구리의 삶에 터전은 우물안 일 수 밖에 없다.
┃┃┃
┃┃┃우물안 개구리의 세계관은 오직 우물안에 머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물 밖의 세계에 대한 경험이 없는 까닭이다.
┃┃┃
┃┃┃요즈음 기독 게시판에서 자기 혼자만 고상한 성경의 진리를 깨달은 사람인것 처럼 교만을 떨며, 주님의 몸된 교회와 주께서 세우신 목사들을 폄하하며 비판을 일 삼고 있는 김형희 씨를 보고 있노라면 "우물안의 개구리"와 같은 모습이 자꾸 연상이 된다.
┃┃┃
┃┃┃그 좁은 우물안에서 자기 혼자 잘났다고 "개굴개굴" 거리지 말고 어서 속히 우물 밖으로 나와서 넓고 넓은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라.
┃┃┃
┃┃┃이제야 비로써 인간의 노력이 무용지물인 줄을 깨달았는가 ?
┃┃┃이제야 비로써 자신이 죄인중에 괴수임을 깨달았는가 ?
┃┃┃이제야 비로써 성령의 인도가 필요함을 깨달았는가 ?
┃┃┃
┃┃┃성숙된 신앙생활은 그것으로 다 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인 것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자라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고 하셨으니 예수님의 겸손한 마음을 배우고 품으라.
┃┃┃
┃┃┃성 어거스틴의 제자 중에 한사람이 어떻게 해야 신앙생활을 잘 하는것인가를 어거스틴에게 물었을때 첫째도 겸손이요, 둘째도 겸손이요, 셋째도 겸손이다.라고 대답한 이유를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
┃┃┃벼가 무르 익으면 자연히 머리를 숙이는 법이라는 자연의 이치 속에서 영적으로 성숙한 성도는 예수님처럼 겸손히 자기 자신을 낮추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죽기까지 복종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를 기원한다.
박광재
DATE: 2003.06.18 - 17:58
DATE: 2003.06.20 - 19:10
LAST UPDATE: 2003.06.20 - 19:32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
┃2003-06-26 오후 9:45:15에 작성된 이 글은 21번 조회되었습니다.
┃
┃ 현재 0분께서 추천하셨습니다 제비에 참견 않겠다더니,,,
┃27704번 글을 지켜봄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26 오후 9:43:21에 작성된 이 글은 6번 조회되었습니다.
┃
┃지난 핸가 기독게시판에서 떠나겠다고
┃만인 앞에 공포하고
┃기독공보에서만 노는가 했는데
┃자기가 한 말을 덮고
┃왁자지껄 다시 대뷔하고
┃
┃제비에 다시는 참견 않겠다고
┃게시판에 타자져 올려
┃또 다시 공포하더니
┃두 주간 정도 참았나?
┃또 다시 대뷔하는군요.
┃
┃님은 뒤집기 천재
┃거짓말 박사님
┃그러니 양심찾기 운동이 먹혀들리 있겠소?
┃집사면 집사 일을 잘 해야지
┃교회법은 무슨 교회법?
┃전문가도 아니시면서,,,
┃지금 내 틀린 말 했소?
┃님 자중하시오.
┃
┃> 조영식님께서 2003-06-26 오후 6:41:06에 말씀하시길....
┃>
┃> Name 조영식
┃>
┃> Subject ☞뻐꾸기 목사의 표본
┃>
┃> 가여운 사람
┃>
┃> 뻐꾸기목사의 표본이 되여
┃> 축하를 드려야 겠소이다
┃>
┃> 왜 하필이면 절을 비유로 하나
┃> 그러면 교회가 싫으면 교회를 떠나렸다
┃> 떠나야 하는 교회는 누구 교회인가
┃>
┃> 이런 실수를 더는 하지 말아야 하는데
┃> 치매도 아닐것이 .......>
┃>
┃>
┃>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 ┃
┃>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듯
┃>
┃> ┃성경의 제비뽑기는 성경과 장로교 창시자인 요한 칼빈이 강력하게 주장한 것이기 때문이며, 합동측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한 제도이기 때문이요.
┃> ┃
┃> ┃소목사께서 진정으로 성경을 믿으며 칼빈을 존경하고 장로교단을 사랑한다면 성경의 제비뽑기를 반대하면 안됩니다.
DATE: 2003.06.27 - 14:00
DATE: 2003.06.27 -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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