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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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김형희라는 영의 정체는 ?
이미 지적한대로 천상천하 자신 혼자만 은혜를 받고 깨닫는 자 처럼 착각하는 정신착란자이며, 무슨 소리인지 알 수 없는 되지도 않는 소리를 자기 혼자 횡설수설 찢거리는 정신분열증 환자이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비판하고 매도하는 적그리스도이며,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우신 주의 종들을 개같은 사람으로 싸잡아 비판하며 가르치려하는 교만한 자이며, 영만 귀하고 육은 더럽게 여기는 영지주의 자이며,
주의 종들의 말마다 대적하며 물고 늘어지는 그야말로 개같이 더러운 구리장색 알렉산더와 고라와 같은 자이며, 내가 과거에 이러이러한 흉악한 전과자였으니 나에게 함부러 까불지말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공갈 협박성 글을 도배질하는 파렴치한 자이며,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한 후에 자신의 벌거벗은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하여 무화과 잎으로 자신의 부끄러운 하체를 가리고서 여호와 하나님 보기가 두려워서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나무 사이에 숨어서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는 첫째 아담같은 영혼이다.
저가 진정으로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성령을 사모하며 성령을 의지하는 영혼이라면 지금 처럼 이와같이 주님의 몸된 교회와 주의 종들을 몽땅 싸잡아서 비판하며 비난하는 글을 쓰거나 예수 믿기전에 빗나가서 삐뚜러진 악한생각과 죄악된 삶에 사로 잡혀서 곤고한 헛소리를 할 수 없는 까닭이다.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해야 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하는 법인데 김형희라고 하는 영혼에게서는 그리스도의 향기나 성령의 열매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까닭이다.
김형희라고 하는 영혼이 참으로 회개하고 진정 성령으로 거듭나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를 바라며 이제 이후로는 김형희라고 하는 더럽고 추잡한 사탄받은 영과의 논쟁에 종지부를 찍는다. 그가 진정으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기 까지는 말이다.
박광재
DATE: 2003.06.28 - 09:21
LAST UPDATE: 2003.06.28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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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를 묻지 않고 일방적이다 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