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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 물어 보지요
27916번 글을 김형희권사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28 오후 2:31:46에 작성된 이 글은 33번 조회되었습니다.
저는 성령의 직접 계시를 받습니다.
저는 지도자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신학도 인간이 만든것 다 없어져야 합니다.
성경도 뭐 필요합니까?
조금만 기다리시요.
답 줄께요.
김형희 권사
> .엥.님께서 2003-06-28 오후 12:39:41에 말씀하시길....
>
> 제가 자칭 하나님의 이기는자들이라고 자부 하는 지방교회 사이트에서
>
> 이해할수 없는 비판의 글을 읽었습니다.
>
> 다름이 아니오라
>
> 그리스도인인 성도가 죽은후에 영혼이라는것이 육신에서 나오는데
>
> 이영혼이 천국 혹은 천당 또는 하늘에 있는 낙원이라는 장소에
>
> 간다는것이 과거로마가톨릭과 동방교회(정교회)와 로마가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온 개혁교회(일명 개신교)의 정통깊은 가르침 인줄로 알고 있었는데요.
>
> 그런데 지방교회에서는 성도가 천국 가는 가르침은 이교도(기독교가 아닌 종교)의 가르침이며 사단의 가르침 이라고 하는데
> 어떻게 받아 들이면 됩니까?
>
> 김형희님
>
> 바울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 사도 요한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
> 천국이라는 어떤 장소에서 예수님과 함께 있습니까?
> 아니면 지방교회에서 가르치는대로 천국이라는곳은 이교도의 가르침 이니깐
> 천국에 있지 아니합니까?
>
> 김형희님은 목자는 아니실테고
> 님의 글들을 읽어보노라면 교사 혹은 선지자를 자칭해서 글을 쓰시는것 같습니다.
> 성경교사로써 한마디 해주시길 바랍니다.
> 또 선지자로써
> 지방교인들의 천국과 성도의 사후에 대한 가르침이 비성경적이면
> 한마디 해주시길 바랍니다.
>
> 꼭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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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의 모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