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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연대 박득훈의 행악에 대하여 '정리'를 하면서
26352번 글을 채성태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11 오전 11:04:04에 작성된 이 글은 26번 조회되었습니다.
교회개혁연대 박득훈의 행악에 대하여 '정리'를 하면서
교회개혁연대 공동대표 박득훈과 김성학에게
적어도 교회개혁연대 공동대표 박득훈에 대해서는 그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자청하고 목사라고 하여 일말의 양심적인 기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박득훈에게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전혀 없음을 확인 했습니다. 그들이 낸 소송으로 말미암아 그들 스스로 거짓과 허위 자작극이 밝혀진 이상 박득훈 그에게 마지막 남은 양심을 기대하는 것이 제 자신이 오히려 그 더러움이 전염이 될까봐 중지 합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저 자신도 전혀 알지 못한체 일방적이고 무조건적인 이러한 무고하고, 엉뚱한 일에 처음 휘말렸습니다. 저는 그들의 발표문을 보고서 단 한가지 놀란 것은 제가 실제적으로 존경하였던 손봉호 교수님이 그곳에 공동대표로 등장한 것과 제가 신뢰하였던 기윤실이 그곳에 있다는 것에 대하여 놀랐습니다. 그런데 기윤실 이름과 손봉호 교수님의 이름을 박득훈이가 도용하였던 사실에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손봉호 교수님은 여러차례 공인 답게 사과 하셨고 위로 하셨습니다. 기윤실 사무처장 유해신 교수는 저를 만나자 말자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여 오히려 제가 당황이 되어 함께 무릎을 꿇고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박득훈의 악행으로 오히려 유해신 교수와 그 가정이 저와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손봉호 교수님께 더 신뢰와 존경으로 다가왔습니다. 기윤실 공동대표들께서는 박득훈의 행악으로 인하여 잘못이 없는데도 신실한 공적인 단체 답게 기윤실 이름이 한 사람 박득훈에게 도용이 되었지만 이랜드 임직원들께 공식 사과문을 보내 왔습니다. 유해신 교수도 저와 경영자들에게 사과문을 보내 왔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 악행을 행한 박득훈만이 오리무중 잠수중입니다. 박득훈을 만나는 과정에서 그 자신이 스스로 자신이 영국에서 공부할 때 이랜드에서 장학금을 받고 공부했다고 자랑을 한 사람입니다. 그가 그렇게 공부를 하였으면 편지라도 아니면 방문해서라도 고마웠다는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가 뒤통수를 치다니요.
저는 박득훈에게 박득훈 처럼 처음부터 일방적으로 공개하지 않고, 우선 박득훈을 직접 만났고 메일로 오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낸 소송이 진행 되고 있다는 이유로 4년간이나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박득훈 그가 소송이 끝나면 박득훈 스스로 백배사죄하겠다고 수 없이 약속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손해배상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박득훈에게 메일을 보내길 소송의 결과에 따라 서로 깨끗이 승복을 하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박득훈은 계속 묵묵부답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박득훈의 서면 약속!
이 서면 약속도 '내가 언제 그랬냐?'라고 하면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법정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자, 채성태가 법정의 판결을(4년간이나) 기다린다는 것이 무척 힘든 상황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이해한다, 힘들더라도 법정의 판결을 기다려야 한다, 법정의 공정한 판단을 기다리자, 공정성과 진실성에 관한 최종적 결론을 사법부의 판결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서면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박득훈은 또 서면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 어려워서가 아니다. 자존심의 문제가 아니다. 다만 법정이 어떻게 판정을 내릴 것인가를 지켜볼 수 밖에 없다. 판결에 대하여 선입견이 없다. 채성태의 주장에 대하여 옳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다~~등등"
라고 박득훈이가 서면으로 한 약속 입니다.
박득훈의 시작과 끝
박득훈 자신이 기윤실 이름과 손봉호 교수님 이름을 도적질 하여 그 짓을 하고, 그가 연대한 자들과 여성특위에 신청을 하고 1차 결정이 내려지니 사실과 다르게 언론에 알려서 방송3사와 수 많은 언론에 나오게 하고, 가짜신청인 등이 발각되자 여성특위 신청을 돌연 '취하'하고, 그들은 쟁쟁한 고영구 변호사 등 3인을 등장 시켰지만 1심에서부터 그들은 100% 패소 하였고 이제는 항소도 할 수 없게끔 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이 되었습니다. 내가 그 발표문을 작성하고 교정한 진상조사단과 노조지도부를 소송한 그 소송도 그들은 민변의 사무총장 김선수 변호사 등 4인을 등장시켰지만 결국 그들의 사과로 종결이 되었습니다.
박득훈에게
저는 이 일에 대하여 중지하겠습니다. 이유는 박득훈에게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이 일에 대하여는 그 스스로 풀지 않는다면 나는 언제나 그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박득훈은 적어도 내 앞에 나타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만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성학에게
그 당시 박득훈 아래서 일을 한 현 교회개혁연대 김성학 간사에 대하여 한마디 합니다. 저는 적어도 박득훈과 김성학 씨는 재판이 끝났으면 그리스도인답게, 젊은이 답게 깨끗이 사과를 할 줄 알았습니다. 저는 김성학의 뻔한 거짓말과 김성학이가 2001년 1월 11일 저에게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한번 만나자'고 하면서 대화의 통로를 여는체 하면서 미소를 짖고 난 뒤에 3분도 안되어서 뒤통수를 친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자료는 이미 뉴조 대표 김종희 님께도 주었습니다. 젊은 친구 김성학 씨 제발 부탁인데 그대가 그리스도인이라 자청한다면 제발 그런 짓은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거짓말, 뒤통수 치기 그리고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박득훈과 김성학 씨는 그대들이 행한 일에 대하여는 그대들 스스로 풀기를 바랍니다. 나는 지금은 화가 나지만 그대들에게 사과와 용서도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대들을 용서하겠습니다. 하지만 잊지는 않겠습니다. 이스라엘 속담처럼~
박득훈에게 충고
4월 9일자 박득훈의 글을 보면 한국교회의 모목사님에 대하여 박득훈은 '불륜의혹'이라고 하면서 그의 글은 '불륜을 마치 한 것'처럼 그렇게 단정을 하고 있다. 박득훈이여~, 그것은 매장이요. 그것이 사실도 아니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할 자격이 없지 않소. 당신께서 나에게 준 당신의 수입 자료를 보고 나도 놀랐소. 당신이 무슨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당신이 무슨 약자의 편이라고 하는가? 당신도 당신이 숨긴 것들을 내 놓으면 당신이 요즘 그대가 혈안이 되 있는 그 목사보다 나은 것이 어디 있겠소. 제발 이제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길 바라요. 당신께서 기윤실에서 왜 나오게 되었소. 웨스터민스턴신학교에서는~. 박득훈 당신도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 않소. 아이는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하지 않소
박득훈의 이런 사과문?
박득훈 씨! 내가 이렇게 공개하는 것도 다 당신에게서 배운 것이요. 나는 처음부터 이러지 않았소. 이번에도 당신에게만 말을 하지 않았소.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크게 기대 하겠소. 내가 당신에게 기대한 것은 화평과 화해 였소.
내가 이름만 말하면 모든 기독교계에는 다 아는 사람의 사과문을 소개 하겠소.
"성태 형제에게
불편한 마음과 평안하지 못한 상태에 이르도록 했던 것을 사과 합니다.
입이 열개라도 죄송하고 부끄럽고 잘못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진정
사과 합니다.
부디 용납하여 주시고 너그럽게 이해와 용서를 바랍니다."
박득훈 씨가 사과를 한다면
위 내용에 박득훈 관련 내용을 첨가하면 되겠지요.
저의 목적은 당신이 이미 저질런 행악을 어찌하겠소.
다만 그것을 교훈 삼아 서로 화해와 사과 용서 그리고 새로운 삶을 기대 한 것이요.
만약에 내가 그냥 흐지부지 한다면 어찌 되겠소.
당신은 그 행악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 아니요.
당신이 그토록 소송의 결과를 기다렸는데~(이젠 시간끌기 작전도 할 수 없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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