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3,693 2308
Name 제비 뽑기?
Subject 후보 추천도 제비뽑자 ?
후보 추천도 제비 뽑기하면 알려지지 않은 은둔 목사도 총회장 되겠다
누구나 총회장 후보가 될수 없다면 제비 뽑아도 의미없다
총회장 후보되려면 공드려야 될터인데 그게 그것이지 지도자 되려는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지 않으면 회칠한 무덤이 아닌가
예수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선거제도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DATE: 2002.09.19 - 10:06
▒ 간단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
Name E-Mail Password
뚱딴지
거룩한제비뽑기 하면 성령이 감동되여 노회를 이끌 훌륭한 목사님을 뽑아줄거 아님니까 암시롱.
2002.09.19 - 16:30
맴매
목사안수 받은 첫부임 목사가 노회장할 수 있는가.
적어도 리더라함은 조직의 현황을 파악하고, 조직을 사랑하며,실천적 경험(임원)을 가진자가 미래관을 피력하는것 이거늘. 누구나 할 수 있다니 땍. 맴매.
2002.09.19 - 16:09
뚱딴지
거룩한제비는 아무나 무작위로 뽑는 것이 아니라 총회장 사명을 충분히 감당할수 있는자격을 갖춘 사람을 추천한후에......
이 추천은 누가 하며 그 추전할수 있는자격을 가춘사람은 누군가.
요나의 표적을 말해보자 많은사람중에 왜 요나가 뽑혔는가 지금 박목사가 말하는 자격을 가춘사람을 추천한다는 말은 거룩한 제비뽑기의 거룩한이란 말을 무색케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거룩한 제비뽑기를 하면 분명 필요한 사람 한사람이 뽑히는데 인간이 자격을 저울질하여 그중에서 거룩한 제비뽑기를 한다는말은 우습지 않은가 하나님의 성령을 반절은 못믿어서 인가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를 어떻게 수긍하란 말인가 하나님께서는 필요에 따라 악인도 하나님이 쓰시는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많이 보아왔다 특히 430 년동안 애굽에서 종살이 하게 하신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분명히 애굽의 바로왕도 내가 부리는종이라 하셨으니 과연 박광재목사님의 거룩한 제비봅기가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떤 식으로 해도 하나님께서 필요한 사람은 결정 되였을 것이다 그런데 합리적인 대안을 준비하지 않고 그렇게 답변이 구구한가 이마를 맞대고 연구해 보아라 한계를 넘치는것도 교만이고 모자라게 하는것도 교만이다
총회의 총대는 다 총회장이 될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물의 대한 죄를 짓는 것이다
2002.09.19 - 10:54
후보까지??
성경에보면 분명 추천이 있고 제비뽑지 않았는가 님의 글은 조롱조밖에는 들리지 않소 이런 사람이 있으니 소란하지 그만들 해요
2002.09.19 - 10:17
박광재목사
총회장님은 아무나 하나 ?
거룩한 제비뽑기는 아무나 무작위로 제비뽑는 것이 아니라.
총회장의 사명을 충분히 감당 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후보자를 추천한 후에 제비뽑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120문도들과 11사도들이 모범으로 보여준대로 사도가 될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춘 요셉과 맛디아를 천거한 후에 거룩한 제비를 뽑앗듯이 하는 것임을 알게 되기 바랍니다.
2002.09.19 - 10:15
조영식
맞아요 노회장 전원이 모인 자리에서 총회장 부총회장 서기 등등.. 임원 전체의 직책을 넣고 총대들이 뽑아서 추첨되는사람이 그 직을 행하는것이 제비뽑기의 올바른 방법이지요
2002.09.19 - 10:12
|
|
0
17852
1191
1090 
제비뽑기 선정 과정 실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