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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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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총회여 ! 嗚呼痛哉!,嗚呼哀哉 ! 회개하라 !
                 성총회여 ! 嗚呼痛哉!,嗚呼哀哉 ! 회개하라 !

지나간 12년 동안 우리 예장합동 총회에서는 성삼위 하나님께서만 주노릇하시고 왕노릇하셨다. 그런데 금번 제97회 총회에서는 우리의 주되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종과 머슴과 하인의 자리로 이끌어 내렸다. 결과적으로 우리의 왕되신 성삼위 하나님을 신하의 자리로 또는 어용 왕의 자리로 전락시키고 유린하였다.

"이는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려함이라,"(삼상8:7)

우리 인간들이 그 어떤 제도를 선택하고 채택하여 사용하든지 무슨 짓을 하든지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주가되시며 왕이 되신 분이시다. 시종 여일히게 여전히 변함없이 주가되시며 왕이되신다.

그러나 인간들의 편에서는 자신의 삶과 사역에 있어서나 또는 제도적으로도 성삼위 하나님으로 하여금 실질적인 주와 왕이 되셔서 그분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시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에 대한 도리이다.

그런데 제97회 총회는 우리의 주와 왕되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주와 왕의 자리에서 종과 하인과 머슴과 신하의 자리로 그리고 어용 왕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정총회장을 비롯한 영성목회와 전국장로연합회는 직선제로 가려고 하였다. 김0철 목사를 비롯한 교갱협은 하나님과 성경과 사도들과 초대교회의 120문도들을 거스리는 역 맛디아 선출방식으로 가려는 정치적인 술수를 꾀하였다.

이는 마치 예수님을 죽이기 위하여 견원 지간과 같았던 헤롯과 빌라도가 하나가 됨과 같고, 또는 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사두개파와 바리새파가 야합함과 다름이 없었다. 저들은 예수를 죽이고 승리의 환가를 불렀으나 예수님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즉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선택과 결정임을 깨달았다면 감히 그렇게 하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새천년의 원년인 2000년 제85회 총회의 만장일치 결의와 21세기의 원년인 2001년 제86회 총회시부터 제97회 총회시까지 지나간 12년 동안

총회임원을 선출한 선거방법인 성경의 제비뽑기를 한낱 요행이나 사행이나 복불복으로 또는 차선책과 궁여지책과 고육책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까닭에 이 제도를 폐지하기에 담대하였고, 무서운 줄 모르고 폐지하는 데 앞장을 섰고 동조를 하였다.

저들은 일시 그들의 역모가 승리한 것으로 착각하고 환가를 불렀다. 총회가 순탄하게 잘나가는 것이 이상했다. 하나님은 왜 잠잠하시는가 ? 하나님은 왜 침묵하시는가 ? 하나님도 단념하셨는가 ? 그러나 성삼위 하나님은 분노하셨다.

총회가 마치는 마지막 날 막판에 가서 정치판을 엎어 버리셨다. 예루살렘성전에서 만민의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굴혈로 만들고 있는 장사치들이 버려 논 좌판과 돈을 바꾸는 상을 둘러 엎으시듯 없어 버리셨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이다.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스리라 하시도다." (시2: ) 하신 말씀과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삼상2:10 )고 하신 말씀이 응하였다.

저들이 성삼위 하나님을 주와 왕의 자리에서 이끌어 내린 까닭에 하나님께서도 저들을 총회장의 자리와 그 존귀한 자리에서 이끌어 내리시고 그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정지시키실 것이다. 그러므로 9월27일 (목) 오전 11시로 예정된 총회장 취임식도 무산시켜야 한다.

예장합동총회의 파행은 정총회장의 노래방 출입사건과 기습적인 날치기 파회사건 때문만은 아니다. 실행위원회의 결의로 총무가 성총회에 용역을 동원한 사건과 성총회 현장에서 깨스총을 빼든 사건 때문만도 아니다.

이 모든 사건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은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무시하고 도전하고 대적하였기 때문이다. 총회임원 선거제도적으로 우리의 주되시며 왕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지나간 12년 동안 행사하시던 절대주권과 왕권 행사였던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택방법인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려고 발버둥친 결과이다.

지나간 12년 동안 어느 한해도 거르지 않고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기 위하여 정치적인 온갖 권모술수를 다 동원하고 자행하였으나 직선제로 회귀하는 것은 불가능함을 깨닫고 차선책으로 현행 선,제비뽑기 선거제도 + 후,직선제를 도입하여 절충안으로 변칙적인 직선제를 채택하였기 때문이다.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느냐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제비를 먼저 뽑은 후에 직선제로 최종결정을 내리는 선거가 무슨 문제가 되는가 ? 라고 반문할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를 조금만 깊이 생각해 보면 그와같이 총회임원을 선출하는 선거제도가 얼마나 엄청난 문제인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현행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비유하면

종과 신하들 가운데 상머슴이나 좌정승이나 우정승될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춘 사람을 성삼위 하나님께 천거해 드리면, 우리의 주와 왕되신 주님께서 자신의 절대주권을 행사하셔서 자신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좌정승이나 우정승으로 뽑아 세우는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건과 성경의 선거방법 중 하나이다. 지극히 당연한 선택이다.

그러나 다수결의 직선제도를 비유하면

성삼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충분한 자격을 갖춘 입후보자를 두 사람 천거해 주십시요. 그러면 종과 신하된 우리들이 투표하여 우리의 마음에 합한 자들을 좌정승 또는 우정승으로 세우겠으니 왕께서는 우리가 선택하는 사람을 인준이나 해주십시요, 하는 지극히 인본주의적인 발상이다.

현행 차선책 절충안 선,제비뽑기 + 후,직선제도를 비유하면

주와 왕되신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선 좌정승이나 우정승으로 사용하시기를 원하는 사람을 두사람 추천해 주십시요, 그러면 최종 결정과 최후 선택은 우리 신하들 또는 종들이 투표로 결덩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종들의 오만 방자한 월권이다.

사도행전의 맛디아 선출방식인, 선,직접제도 + 후,제비뽑기를 비유하면

종과 신하된 우리들이 좌정승이나 우정승될 만한 충분한 자격을 갖춘 두사람을 왕께 천거해 드릴 터이니, 왕께서는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최종선택과 최후선택의 절대주권을 행사하셔서 왕의 마음에 합당한 자를 제비뽑아 선택하십시요. 라고 하는 지극히 겸손하고도 당연한 처사이다.

주권자인 주인이나 왕이 최종선택과 최후결정권 즉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주인이나 절대주권자인 왕이 행사하여야 할 절대주권과 왕권을 빼앗아서 종들과 하인들과 머슴들과 신하들이 주권과 왕권을 행사하므로 성삼위 하나님을 어용 왕으로 전락시키고 유린하는 행위가 정당한가 ?

이는 반역과 역모나 다름 없다 할 것이다. 이러한 심각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도전하고 대적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을 경홀히 여긴 반역죄이며, 하나님을 만홀히 여긴 대역죄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조각이 난다고 하시는 말씀이 응한 것이다.

지나간 12년 동안 실시해왔던 일명 완전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고 절충안인 현행 선,제비뽑기+후,직선제로 개정하는 데 앞장섰던 김O철목사는  그 이후 폐암에 걸려서 대수술을 하여 죽었다가 살았다.


   흥부같은 총대님들 되주세요.

박광재
2020/01/13

   존경하는 부총회장 정준모 목사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올림니다.

박광재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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