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3,759 21147
Name 조영식
Subject ☞ ☞ 두분 목사님께!.
존경하는 두분의 글 만남이 이런 식으로 문제해결을 했어야 하는데
늦기는 했지만 좋은 방안 이라 생각 합니다
문제 점은
어떤 방법이건 문제 점이 발생 할수 있는 것에 대한 튼튼하게 기초를 놓아야 함에도
우선 급한 것이 총회의 총회장이라 생각한 자체가 모순입니다
법의 명령체계는 상위 법이우선 하지만
법안의 시작은 하위법부터 시작하여 상위로 올라가는 것이 법리 임에도
이를 무시한 제비뽑기의 방안이 결국 모순을 안겨준 시행 착오인 것입니다
만들어 논 총회법을 무시하고 불법을 자행하는 자들에게 어떤 법도
블법을 행하겠지만
하위 즉 각 교회 중직자부터 제비뽑기를 시작하여 청빙 목사 역시 제비봅기로 결정하고 노회소속 목사들이 모여 노회장을 제비뽑기로 선출하고
총회 소속 노회장이 모여 총회장을 봅아야 함에도 총대인 장로들이 반대 할 것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닌지
이제는
총회에서 제비뽑기를 시행한 계획적인 모순을 숨기기보다 인정하고
새롭게 법리를 만들어 하위부터 시작하여 총회장은 노회장(목사)에서만 선출 하도록 해야 합니다
물론 당첨후 그 직에서 부정이 발견 될때는 철저한 소환제를 시행하여
깨끗한 당회.노회.총회가 되게 하면 수많은 총대들이 모여
부정을 만들기 보다 시대에 따른 바른 양심을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
투표건 제비뽑기건 양심을 바로 찾지 않고 행하는 행위는
회생 할 길 없는 이시대의 무디어진 양심을 되 돌리기 힘듬니다
교회의 지도자가 자신들의 양심을 찾지 못하고
회개의 양심 기본부터 무시하는 행위는 평신도들의 비난의 대상이며
지도자의 도덕적 위상을 되 찾기 위해서도 현 정부에서 시행하는
투표제도와 소환제를 병행 한다면 부정은 근절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조록 서로가 양심을 되 찾지 못하면 무었을 행하던지 죄악입니다
서로가 이마를 맞대고 해결해야 할 문제를
입법자 자신의 명예를 생각하면 그 것은 교만이며
역사에 기록 될 모순 입니다
요사히 통합측 목사가 정부에
교회안에 노동조합 결성을 법적허가 받아 시행하여 문제가 되는데
노조를 막기 위하여 이제는 부목사제도 보다 위임목사제도를 폐지하고
공동목회 방안을 행하면 교회 노조를 막는데 힘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개혁되어야 하는 교회 법을 이마를 맞대고 좋은 안을
내어 놓아 바른 교회가 유지 될수 있도록 합시다
평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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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목사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