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5,507 11293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지금쯤 녹초가 되셨을 이석봉 목사님께 !
지나간 나흘 동안
성령에 사로 잡히셔서
저희 영광교회의 성도님들께
인생이 무엇이며 ?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
어떻게 주어진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
를 말씀을 통하여 가르침을 주신것 감사를 드립니다.
영광교회 성도님들의 마음 밭에
눈물로 뿌려 놓으신 말씀의 씨앗들이
싹이나고 꽃이 피며 알알이 열매를 맺어서
기쁨의 단을 거두게 될 것을 확신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간 2~3년 동안에
인터넷 상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접하며
받았던 은혜들이 성령의 단비가 되어 성도들의 심령을
촉촉히 적시며 은혜의 강수를 이루었음을 목격하였습니다.
말과 글과 인격과 영성이
이율배반한 목회자들이 난무하는
한국교회에 목사님과 같은 참목회자와
모범적이 부흥사경사를 모시게 된것이 복이었습니다.
우리 영광교회가
이 땅에 세워진지 25년 동안에
해마다 한 두번 부흥성회를 개최하며 많은 부흥사들을
모셔서 은혜를 받았습니다만 금번에 전무한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님의 재림이 매우 가까이 닥아온
뉴 밀레니움 시대인 21세기를 맞이하여
주님의 재림을 예비케 하는 준비된 사역자로
이석봉목사님을 귀하게 사용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그 진실함과
그 겸손함과
그 정직함과
그 고귀한 영성을 계속 간직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저희 영광교회 성도님들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주후 2005년 새해 신년 벽두에 관악산 기슭에서 부족한 종 박광재 목사 올림
박광재
DATE: 2005.01.13 - 08:33
LAST UPDATE: 2005.01.13 -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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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부장 및 각 기관장 제비뽑기 세칙위원님들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