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腦卒中) 방지비법(防止秘法)
작성자 : 남원모 2008-09-15 12:16:48 조회: 17
최근 북한 김정일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보도가 있자 많은 사람들이 뇌졸중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뇌졸중을 우리는 일명 ‘중풍 병’이라고 하지요. 일단 뇌졸중(뇌졸증은 북한의 표준어임)으로 한번 쓰러지면 우리 육신은 치명타를 받아 거동이 불편하게 됩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께서 병들지도, 아프지도, 늙지도, 죽지도 않게 지으셨으나 결국 인간은 아담의 죄 값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우리는 사망으로 가는 길목에서 아프고, 병들고, 늙고, 죽기 마련인데 우리 육신이 믿음으로 이 모든 질병에서 치유가 이루어지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것 또한 성도들의 책무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삶 가운데 그 어떤 경우이든 이런 고통의 불청객을 만나기 마련인데 이를 미리 예방하는 것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 됩니다. 창세기 1:9-12에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셋째 날 식물(植物)을 만드시고 1:29에 이 식물(植物)을 사람의 식물(食物)로 주셨다는 사실을 읽으셨습니까?
식물(植物)을 성경 원어로(히브리어) ‘헤서브’(עשב)라 하고 이를 영어로 번역하면 herb, herbage, grass, green plants 등 여러 단어로 번역 했다. 그런데 우리들이 익히 잘 알고 있는 영어 킹제임스 버전에서는 ‘허브’(herb)라고 번역 되어 있다. ‘허브’(herb)라는 뜻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식물(食物)이 약용식물(藥用植物)에 있었다는 뜻에 유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식물(食物)로 주신 식물(植物)은 이미 의학적으로도 증명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음 내용은 큰돈이 드는 비법도 아니므로 한 번 사용해 보시기를 권장할 따름입니다.
뇌졸중(腦卒中) 방지비법(防止秘法)
매우 귀중한 방법을 소개해 드리오니 꼭 한 번 시험해 보시기바랍니다. 일본 구니라깨시에 있는 양로원인 기이쇼엔에서 노인들이 쓰고 있던 비법이 세상에 알려져서 일본 내에서 선풍적인 유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수천 명의 사람들이 시험해본 결과 이 비법을 사용한 사람은 한 사람도 쓰러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신비의 약 만드는 준비물(1인분)
1. 계란 (유정란) : 1개(흰자만)
2. 먹우(머우)잎의 즙 :작은 스푼 3스푼
3. 청주 : 작은 스푼으로 3스푼(소주는 안 됨)
4. 소금에 절인 매실(익지 않는 것, 파란 것) 1개를 씨를 빼고 으깬 것
만드는 법
1. 계란 : 계란 한 개를 흰자만 컵에 넣어서 거품이 생갈 때까지 나무젓가락으로 잘 젓는다.(약150회 정도)
2. 머우 잎 : 머우잎을 즙을 내어 커피스푼 3스푼정도를(작은 숟가락) 계란 흰자위를 넣은 유리컵에 부어 젓는다.(약 50회)
3. 청주 : 곡주(정종 또는 법주)등을 역시 3스푼을 컵에 넣어 다시 젓는다.(약30회)
4. 매실 : 매실 1개정도를 갈거나 마늘 다지듯이 다져서 즙을 컵에 넣고 젓는다.
주의사항
1. 준비물 배합 순서는 반드시 숫자 순서대로 하되 잘 저어서 복용한 후 30분 이내에 일절 다른 음식물 또는 물도 복용하지 말 것.
2. 이상의 처방은 일본 북강현 국 본부 국민학교 교장 연수 시 제공된 처방으로서 복용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중풍에 걸린 사란이 없다고 한다.
유정란과 무정란의 구별법
초란을 만들면서 유정란을 사용하여야 된다는 것은 기본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유정란은 시골에서 그냥 방사하여 자연적으로 낳은 계란이면 가장 좋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연 방사 유정란을 식별할 수 있을까요?
다음은 과학적 증명이 된 것이 아니고 다만 인터넷에서 본인이 발췌한 것으로 한 번 참고 하시어 식별해 보시라는 뜻입니다.
1. 자연 방사 유정란과 무정란을 육안으로 식별하기에 그리 쉽지 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몇 가지를 조합해보면 조금은 도움이 될 것인데 그 차이점은 과학과 기술에 반비례한다고 보시면 쉽습니다.
2. 자연 방사 유정란과 무정란은 그 크기라든지 맛, 색으로는 구별이 어렵다고 하지만 시골에서 방사해서 키운 닭의 유정란은 우선 크기에서 일반계란에 비해 작고 조금 더 갸름한 모양을 나타내며 색에 있어서도 조금은 더 엷은 색을 나타냅니다.
또한 그리 맑지 않은 하얀색의 계란도 있는데 이것은 우리들이 옛날부터 먹어오던 계란은 지금의 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계란의 크기를 임의로 크게 만들지도 않고 색깔의 곱기도 조절하지 않으며 계란 겉껍질의 색깔도 소비자가 선호하는 색(갈색)만을 고집하지 않기에 가능한 구별법인 것입니다.
또한 이것을 기준으로 하나를 깨뜨려 보면 알의 노란자 부분에 백색의 점이 있고, 그 주위에 엷은 백색의 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배반으로 유정란 배반의 색은 무정란만큼 진한 백색이 아니며, 중심부가 뚜렷하지 않으나 주위에는 백색의 고리가 나타나 무정란에서 외곽선이 흐린 것과는 대조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구별이 쉽지 만은 않기에 신뢰를 갖고 시골에서 방사한 유정란을 구하기를 권하며 그것이 어려우면 대형마트 등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지만 그중에서도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질인증을 받은 것이 그나마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 또 유정란을 구별하는 방법으로 유정란을 휴대폰 후레쉬나 손전등(미니)가지고 알이 볼록한 부분으로 비추어보면 핏줄이 선명하게보입니다. 보이면 유정란 안보이면 무정란입니다. 확인을 할 때 어두컴컴한 곳에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4. 유정란을 구별하는 또 다른 방법의 이야기들 유정란과 무정란은 육안으로는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달걀을 깨서 그릇에 놓고 비교하면 알 수 있지요. 그릇에 놓고 볼 때, 노른자위 가운데 동그란 기포 같은 것이 보이면 유정란이고 없으면 무정란입니다. 이 기포처럼 보이는 것을 씨눈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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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가을 개편 프로그램 다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