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답 글입니다
글쓴이 : 조영식 날짜 : 11.09.12 조회 : 87
거룩한제비뽑기의 생각은 아닙니다
왜 요사히
거룩이란 용어를 왜 빼버렸는지
처음 시작한 거룩한제비뽑기란 용어가
요 근래에 사용하지 않고 제비뽑기로 말 하는 행위는
결국 사기행위 입니다
그 토록 거룩한 제비뽑기로 수없이 말하고
신문자료와 수 없이 많이 올려지고 있는,
인터넷의 게시판 자료에 올린 그 일들이
사실이라면
하나님의 경륜과 뜻을 왜곡시키는 행위에 대하여
거룩한제비뽑기의 행위적인
법적행위를 이젠 인터넷 애용자들이
더 먼저 알고 있는 것은 모르고 있는가
묻고 싶습니다
교계의 인터넷이 아닌
사회인터넷의 망을 통하여
대한민국 국어가 말하는 낱말의 뜻을 알게 하여
대한민국 기독교에 언어에 혼란을 초래하는 목회자들에게
국가나 교계에 망신적인 행위를 스스로 인정하는
행위들을 얻게 할 것입니다
이 행위가
본인은 심히 혼란스럽고 무분별하고
혹 계락적인 것 같지만
인터넷으로 10 년 세월 싸워 온
거룩한제비란 용어에 대하여 성경말씀의 바른 뜻을 알게 하고자
마지막 인생을 걸고 해명하고자 합니다
일반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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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입니다. 좋은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저도 소목사님의 글에 동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현실에 있어서 경선하여 투표하지 않고 제비뽑기를 하고 있는 배경이 무엇입니까? 사람의 의지나 판단을 무시하고 무조건 하나님의 뜻을 묻자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생각할 수 있고, 판단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는데도 부패한 심령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이용하여 엉뚱한 짓을 해오지 않았습니까?
제가 님에게 KTX 를 놔두고 일반기차를 이용하면 시대에 뒤떨어 지는가? 를 물은 것은 더 좋은 것이 있어도 안전하지 않으면 차선의 것도 사용할 수가 있다고 여겨지므로 KTX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기차를 이용해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듯이 투표하여 타락하는 것 보다 제비뽑기를 해도 무방하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제가 속상한 것은 님이 '발광하는 제비뽑기' 라는 제목과 내용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꾼들은 어떤 방법에서든 타락의 방법을 찾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변화시키시든지 데려가시기 전에는 타락하지 않으려고 몸부림 쳐야 합니다.
제비뽑기만이 옳다면 교회에서도 적용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실재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비뽑기만이 옳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는 순수하게 투표하니까 그대로 진행시키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총회에서는 그게 먹히질 않지요? 왜그러겠습니까? 꾼들이 설쳐대고, 꾼들에게 속는 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위기에서는 제비뽑기가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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