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7,252 1605
Subject 송광섭군 보시게 ! ( 3 )
자네는 전혀 통찰력이 없구만 !
현실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주제에 어떻게 한국교회의 역사를 쓴다고 주접을 떠는가 ?
내가 자네에게 두려움을 느낀다고 하였는가 ?
두려움은 무슨 두려움 ?
오히려 배꼽을 잡고 웃었내 그려, 아마 하나님께서도 웃으셨을 법하네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시 2:4)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함이로다.(시 2:2)
자네가 어느나라 어느교회에서 장로를 제비뽑은 교회가 있으며, 목사청빙을 위하여 제비뽑은 교회가 있느냐고 비웃으며 비아양 거렸는데 그것도 하난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에서 그런 犬公의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일쎄
미국교회와, 캐나다 교회와, 독일교회와, 애굽교회를, 한번가서 확인해 보게나 장로뿐만아니라, 총대주교도, 비숍도, 성경대로 거룩한 제비를 뽑는 교회가 많이 있네 아시겠나 ?
자네가 말하기를 한국교회가 제비뽑기를 채택한 것이 어디 자랑스러운 일인가 ?
총회에서 목사와 장로들이 모여서 금권 불법타락선거와 성직매매를 하니까 어쩔 수 없어서, 마지못해서, 차선책과 궁여지책과 고육지책으로 제비뽑은 것이기에 이는 자랑 할것이 없는 부끄러운 일이며, 양심을 회복하면 다시금 투표로 돌아갈것이다라고 하였는데
그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우맹의 소릴세,
물런 총회에서 더 이상 갈 수 없을 정도로 타락 선거를 하니까 차선책으로 궁여지책으로 고육지책으로 한시적으로 라도 제비뽑기라도 해보자고하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제비뽑은 것은 사실이네만
막상 적용해보니까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제도의 참빛이 들어나서 총회임원 만이 아니라 총회 산하의 각 기관장들 까지라도 모두 성경대로 거룩한 제비뽑자고하는 목소리가 크게 터져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되기를 바라내
한국교회의 제비뽑기에 대한 이해가 지금은 그정도의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나 해를 거듭 할 수록 이 방법이 최선책이며, 최고책이며, 최상책임과 영속적으로 시행해야 할 완전한 제도라는 사실을 깨닫는 날이 곧 올것일세
그 까닭은 완전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이신 성삼위 하나님의 완전한 지혜와 지식으로 친히 제정하신 성경의 제도이기 때문일세
자신이 자칭 역사가라면 최소한도 그정도 앞은 예지하고 예측 할 수있는 지혜와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 법아닌가 ? 현실도 모르는 주제에 무슨 역사가인가 ?
자신의 발밑에 떨어진 보화도 모르고 짖밟고 있는 豚과 犬같은 주제에 무슨 한국교회 역사가인가 ?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자네 같은 사람에게는 진주를 던지지 말라고 하신 것일세
박광재
DATE: 2003.04.23 - 07:17
LAST UPDATE: 2003.04.23 - 07:30
|
|
0
17852
1191
1121 
지 교회에서 직분자를 위하여 제비뽑는 방법은 없는지 알고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