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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조>의 ‘게임 방식’에 대하여
19643번 글을 뚱딴지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3-30 오전 12:01:09에 작성된 이 글은 14번 조회되었습니다.
현재 1분께서 추천하셨습니다 이 뉴스앤조이에서 유일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은 바로 증인님의 글이다
다른 글은 논조도 없고 희망도 없고 발전도 없다.
그러나 증인은 객관적이면서 근거가 있는 논리를 전개한다.
그런데 이러한 글에 대한 반론은 거의 신경질적이거나
사이코적인 반응으로 일관한다.
그런데 그 반대반응은 뉴조,새벽이슬,교회개혁연대 입장을 가진분들이다.
그 누구도 이 증인에 대한 분명한 반론을 보지 못하였다.
나는 이 증인이 누구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건강한 상식적인 사람이다.
증인의 글을 자세히 살펴보면 이 세조직이 함께 굴러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살아남기 위한 작은 몸부림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대형교회죽이기를 위한 자신들의 드러냄과 자기 과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뉴조에서 행하고 있는 소망교회 죽이기는
처음에는 곽선희목사를 비판하고 나서다가 곽선희목사에 대하여 이해하고
수용하는 소망교회 교인들을 보고 화가나서 교인들에게 화를 돌리며
소망교회교인들을 또한 타겟으로 하고 있다.
북한의 김정일을 욕하다가 안되니까 김정일을 추종하는 북한사람들을 비난하는 것과 같은 논리이다.
소망교회 교인들이 침묵하고 있다면 뉴조나,개혁연대보다 못해서 침묵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뉴조처럼, 개혁연대처럼 못해서가 아니라 더 큰 논리가 있고 더 큰 사랑이 있기때문이다.
무조건 밝히고 무조건 때려부시는 것이 개혁이라고한다면 개혁은 이미 개혁이 아니다. 때려부시는 것 자체가 개혁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내려와 개혁을 했어야 했다.
증인의 글을 읽으면서 다른글을 읽고 싶지 않고 더구나 반박되어지는 글은 화가나다 못해 구역질이 난다.
증인님 힘내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글에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건강한 성도들이 당신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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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님의 해박한 논리와 전개에 대하여 감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