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3,950 11330
Name 김현식
Subject
부총회장 선거의 방식에 제비뽑기가 시행되었다.
총대들이 구슬을 골라 넣었다
그런데 부총회장 후보는 선관위원장이 구슬이 봉투를 나눠준다(?)
그리고 개봉했더니 어떤 후보가 당선된다
단선자의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의 뜻이다
그러나 탈락자의 입장에서보면 선관위원장이 구슬을 나눠주는것이 바람직하지않다.
그러므로 부총회장 용 구슬도 그들 스스로 집어들게 해야 더욱 공정할것이다.
DATE: 2002.09.25 - 06:58
▒ 간단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
Name E-Mail Password
신수한
김현식님! 님께서는 부총회장을 선출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보시지 않으셨습니다.님의 지적처럼 선관위원장이 임의대로 봉투를 주었다면 그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나도 님의 지적처럼 된줄알고 총회 상황을 인터넷에서 살펴보았었는데 님의 잘못임을 알았습니다.부총회장 후보 두분이 나오셔서 구슬(공개되지 않았음)을 뽑았고,즉시 그자리에서 봉투에 넣어 후보자들 각자가 싸인을 하였고,총대들의 구슬 뽑기가 있었습니다.통계가 나온후에 앞서 뽑아서 봉투에 넣어두었던 것을 위원장이 본인들에게 돌려주며 개봉케 했습니다.님은 앞의 상황은 보지 못한체 위원장이 봉투를 나눠주는 장면만 보고서 평가했습니다.저는 님과같은 뜻을 올린 이주일님께 이런 사실을 지적했더니 그분은 인정하며 독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그런데 님은 잘못된 상황파악을 깨닫지 못한체 계속하여 주장하시더군요.선거 상황을 정확히 살펴본 사람들은 님의 주장이 너무도 어처구니 없다고 봅니다.공개적비난했으니 공개적으로 회개하십시요.
2002.09.27 - 16:59
박광재목사
김현식씨 남보고 회개하라고 하기 이전에 당신이나 회개하시요.!
사실 아닌것을 사실인양 당신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전 세계의 네티즌들에게 허위 날조를 유포하여 예장합동의 명예를 크게 훼손한 죄를 회개하시요 !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이와 같이 망하리라고 주님께서 눅 13:5에서 말씀하셨오이다.
그뿐만이 아니오 !
성삼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은 부끄러워 하고 온 무리는 그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일을 기뻐하니라 하셨소이다. (눅 13:17)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의 개혁을 위하여 강권적으로 하시는 교회 개혁운동인데 이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당하는 날이 올것인즉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2002.09.27 - 06:16
선거제도
아무리 거룩한 선거제도를 도입하여도 사람이 변화지 않으면 추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진실로 회개한 사람이 모이면 선거제도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2002.09.25 - 08:13
무식이
제비뽑기가 발전한 것이 겠지요
2002.09.25 - 07:54
김현식
제비뽑기 절차를 잘보세요
선관위원장이 나눠주는 제비뽑기는
제 나눠주기이다
2002.09.25 - 07:38
김현식
선관위원장이 후보에게 구슬을 나눠준것도 제비뽑기냐?
선관위원장 가까이 있는 후보를 지나서 멀리서있는 후보에게 봉투를 나눠주어서 당선 구슬을 확인하는것이 무슨 제비뽑기냐?
제비를 사람이 나눠주는것은 제비뽑기가 아니고 제비나눠주기이다
회개하라
2002.09.25 - 07:25
|
|
0
17852
1191
1125 
제비를 사랑하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