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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압구정동에 깍두기는 없었지만
욕설과 완력으로 무장한 목사...개혁연대 일부 회원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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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죠와 개혁연대를 개혁하자 !
뉴죠에 들어오는 네티즌들 치고 어느 한사람이라도 진정으로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는지 살펴보기를 바란다.
대부분 철없는 아이들의 교회에 대한 비방과 목사들에 대한 원망으로 도배질을 해대고 있다.
이와 같은 언행은 분명 사탄의 조종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뉴죠와 개혁 연대부터 개혁을 단행해야 할것이다.
한국교회를 개혁하겠다고 나섯으면 올바로 개혁을 해야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지지와 성도들의 지지를 받게되는 것임을 알라.
뉴죠와 개혁연대를 옹호하고 지지하는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마치 난지도의 쓰레기와 같은 더러운 언어로 한국교회와 주의 종들을 비방하며 매도하고 있으니 뉴죠와 개혁연대는 남의 교회 개혁하기 전에 먼저 이런 쓰레기와 같은 것들 부터 개혁을 하기를 촉구한다.
당신들 자신이 스스로 개혁하지 못하면 한국교회 개혁 차원에서 뉴죠와 개혁연대를 개혁하는 운동을 벌릴 것을 경고한다.
박광재 목사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기독신문에 재직했던 김종희 대표와 이승훈 기자는 잘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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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따르는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