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 목사님께
하나님말씀이 우리 인간들에게 선포하시고 따르라고 하였을때 먼저 누구한테 그말씀을 적용시키는지묻고싶군요.저는 예수를 믿음으로 많은것이 궁금하여 특히성경이 선포됨으로 과연 저말씀이 누구한테 하는것인지 때론 의구심이 들때가 많이있습니다. 대부분 선포될때 목사님께서는 교인들에게 향하고 있지요 그런데 성경특히 사도들중 바울이 기록한 성경엔 거의가 목회자에게 향한 선포 인것인줄
알고있는데 어떤 생각이신지? 모든일엔 결국은 드러나고 말죠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그것은 경고의
말씀인줄 알고 자신들을 되돌아 보아야 하지 않나요? 왜 상대방에 대하여 무조건 사탄의 일이라고 판단하시는지? 예수님을 따른다고 하면서 예수님을 잃어버리지는 않으시는지? 교인들에게 위압감을 불러 일으키는 소망교회 부목사의 행동에 대하여 얼마나 많은이들이 실망하는지는 알고있는지요? 현실을 무시한다고 자신의 행동에책임을 상대방에게 돌리지는 말아야지요? 부탁드리옵기는 위기감과 기복적인 내용으로 복음을 선포하지 마시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말씀의 선포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의 양들은 무지하지만 않습니다. 목사님만이 성경을 해석할수 있다고 자만하지 마세요. 세상의 빛과소금이 그냥되는것은 아니겠지요? 삯군 목자가 따로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랍니다.섬김과 나눔의 정신,즉 예수님의 정신을 상기 시켜야죠.- 예수를 사랑하고 싶은자- |
|
0
17852
1191
1127 
뉴죠와 교회개혁연대는 회개하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