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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의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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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 75동창회 제22회기 총회에서 제비뽑기 적용 사례

4. 둘째날(25일)

아침 식사를(8시30분-9시30분/영락교회제공) 한 후, 고창 석정온천에서 온천욕을(43명)
(직전회장 이건영목사 부담)한 후 고창의 별미요 영양가 풍부한 바지락 죽을 참으로
맛있게 먹고(영락교회제공) 마지막 동창들의 큰 기대 속에서 진행된 제비뽑기 추첨을
통해 섬김의 상(신임회장상)을 이보순 사모와 황학우 목사님이 받았으며, 직전 회장상
으로 협력상을 정태현 목사님이 받았으며, 제비뽑기 시상을 준비한 의미는 섬김의 상
을 받는 분은 동창회를 잘 섬길 뿐 아니라 무엇보다 22회기에 잘 섬기라는 뜻으로 준
비했으며, 협력상은 22회기동창회에 잘 협력하라는 뜻으로 준비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제비뽑기는 정확하고 공정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다시 한번 알게 하셨습니다


	교회음향 아카데미를 대림대학과 한국YFC가 함께 개설하였습니다.	한국YFC^^	2003/03/06


	총신 제 75 동창회 제 22회기 정기총회 에서 제비뽑기 적용 사례	권의수 목사	2003/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