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세습은 사유화의 정점이다
교회세습 절대 반대 한 목소리 내야
입력 : 2012년 01월 30일 (월) 16:30:10 / 최종편집 : 2012년 01월 31일 (화) 02:00:06 [조회수 : 1324] 조윤성younseongc@yahoo.co.kr
교회 분쟁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교회내 권력의 독점화때문입니다. 교회 권력의 문제가 지금처럼 심각한 것은 결코 우리 역사상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절대 권력은 부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왕을 요구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우려속에서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모든 나라와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했을 때에 사무엘이 그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이는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삼상 8:4-7)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주변국들의 침략이 있을 때마다 사사를 세워 그들을 지켜주셨습니다. 당시 주변국들은 왕정국가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라를 지킬 수 있는 군사가 있었고 이들을 이끌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강력한 지도자인 왕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이런 왕만 있다면 블레셋과 같은 이방인들의 침략으로부터 자신들을 잘 보호해 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문제있을 때마다 사사를 세워 자신들을 의탁하기보다는 항상 그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지도자를 원했습니다. 마지막 사사였던 사무엘에게 이스라엘 장로들이 찾아가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왕을 세우는 것은 모든 인생의 왕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사사로운 권력자를 세우겠다는 것임을 상기시키며 이것은 바로 하나님 자신을 버리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결국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의 권력자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가로채는 자들로 간주하십니다.
세상의 왕을 통해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침탈당한 이 후에 한동안 이스라엘은 태평성대를 누렸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몇 대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그 왕들은 궁을 짓는데 사람을 동원하고 허리가 휘도록 세금을 거두어 들였습니다. 아무것도 원하지 않으셨던 하나님의 주권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가장 태평성대를 누렸다는 솔로몬왕의 사후에 이스라엘의 대표자들은 솔로몬의 아들인 르호보암에게 찾아가 이렇게 요구합니다.
"왕의 아버지가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이제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시킨 고역과 메운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왕을 섬기겠나이다."(왕상12:4)
솔로몬이 노역과 세금으로 백성들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권력이 얼마나 쉽게 부패할 수 있는가를 무엇보다 잘 보여주는 성경적인 사례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육신과 십자가 대속은 바로 인간의 탐욕에 의해 침탈당했던 하나님의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다시 되돌려진 인류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되돌려졌던 절대주권이 다시 왕권시대와 같이 침탈당하고 있습니다. 교회내 권력이 바로 그것입니다. 교회에 사람이 모이고 왕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거두어졌던 세금이 아닌 자발적인 헌금 형태로 모여졌다 할 지라도 돈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권력이 형성된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맘몬의 힘입니다. 맘몬이 만들어지자 권력이 형성된 것입니다. 이 권력을 잡기위해 교회내에서 분쟁이 벌어지고 있고 독점된 권력때문에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회에 권력이 형성된 것 자체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침탈하는 행위로 결코 일어나서는 안될 일입니다. 그럼에도 형성된 이 권력을 사유화하는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유화의 정점이 바로 교회 세습입니다.
교회 세습에 대한 절대 반대는 바로 이런 교회 사유화에 대한 부정입니다. 있어서는 안될 교회내 권력에 대한 부정인 것입니다. 교회권력을 만든 맘몬에 대한 부정인 것입니다.
교회사유화의 결과 성범죄도 일어났고 공금 횡령도 일어났습니다. 그렇다면 교회사유화를 막는 것이 교회개혁에 가장 중요한 사안이 아니겠습니까? 교회 개혁은 교회내 권력을 추방하여 하나님의 주권만 세우는 일이며 교회 사유화를 막는 것입니다. 교회 세습을 허용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교회가 하나님의 몸된 교회임을 부정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주권을 침탈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 교회라면 교회세습 반대에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최종편집 : 2012년 01월 31일 (화) 0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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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하렛츠 (211.180.67.194)
2012-01-31 13:28:32
세습방지를 입법화하자
감리회사태도 결국은 권력을 쥐려는 맘모니즘의 산물일뿐입니다. 특정인을 세우려든지 막으려든지 하는 동기에서 입법을 추진하려 할것이 아닙니다. 겨우 그정도 하려고 지난4년을 풀무가운데로 지나온게 아니잖습니까.
이번기회에 감리회가 세습을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 낸다면 한국교계에 큰 공헌을 하는것이 되리라 믿습니다. 전감목과 감독협의회 그리고 평신도 단체가 나서서 분위기를 만들어가 준다면 좋겠는데 ... 저항이 만만치 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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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으면 (211.253.82.235)
2012-02-03 19:44:28
돈이 없으면 권력도 얻으려 하지 않을 겁니다.
교회의 헌금이나 각종 뇌물성 금전으로 인해 담임목사들의 부패가 극도로 심해지는 겁니다. 자녀를 유학보내는 목사는 삯꾼이자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목사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사부터 이러니 교회내에 부패와 거짓말, 음해와 중상모략, 금전적 부정행위 등이 엄청나게 만연하는 것입니다.
또한 목사되기가 너무 쉬워서... 교회내에서 특별히 직업을 어디 못하고 청년부에서 살다시피 10년을 넘게 보내던 이들이 교회의 지원을 받아 삼리교신학대학에 입학합니다.
굳이 육적인 능력으로나 윤리적은 정직성 또한 최하위인 인력들이 목사라는 직업군을 형성하면서 유래없이 무식하고 탐욕스러운 집단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헌금을 거두어 들여서 말도안되는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헌금을 자신의 돈인양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바치라고 학원비까지 못내며 헌금을 내는 성도들의 피와땀을
자기자식의 유학비로 씁니까?
그럼 하나님께 바쳐진 것을 자기가 쓰면 본인이 하나님입니까?
인류역사상 가장 부패한 직업이 한국의 목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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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tmq (115.21.221.55)
2012-02-03 16:55:04
세습보다 더 나쁜 것, 교권 쟁탈
황태자 그룹이 드디어 교권 쟁탈에 나섰다.
금번 감리교 감독 선거에 진출을 꾀하면서
그들은 더이상 숨죽이지 않고,
감리교 교권을 탈취하기 위해,
세습으로 얻은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해서
얼빠진 정치 목사들과 장로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런 일에 춤출자와 눈 가리고 귀 맏은 정치 세력이
총 동원된 현실이 안타깝다.
언론은 이 일에 수수방관 하지 마라.
결국 재벌들로 인해 시장 골목 상인 죽어가듯이
그들로 인해 한국교회 소형교회들 죽어간다.
아니 감리교가 죽고 한국 교회가 죽는다.
싸움박질에 빠진 순간 그들은 고개를 들고 교권을 얻으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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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183.109.105.45)
2012-02-03 15:56:18
세습에대하여
세습은 악의 씨앗이다. 세습은 김일성과 같다, 세습은 주님이 바라보시기에 합당치도 않을 뿐더러 한국교회의 근본적인 부패를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교회는 처조카 사위를 담임자로 세웠다가 10년이란 교회분쟁으로 감리교회 역사상 최고의 불명예를 받은 교회이다
목회자의 사명감은 많으나, 자질은 하나 없는 처조카사위를 담임자로 세운 교회의 불운에서 부터 시작된 분쟁은 세습을 가장 싫어한 후임 담임자로 인하여 이제 희망의 불씨가 살아나고 있다
세습은 반드시 사라져야하며, 세습하는 교회는 이단으로 간주하여야 한다. 본디, 세습을 정당화하는 목사는 장로들과의 불법적인 거래성사가 만연한 교회가 많을 것이다 장로는 "돈 되는 일에는 목숨거니까"
필자는 세습을 방지하는 중요한것을 발표한다
세습하는 교회는 "이단"으로 장정을 개정하여 감리회에서 발을 못붙이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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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98.150.191.81)
2012-02-03 11:40:32
다른 교단 보다 유독 감리교에 세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세습은 없어져야 할 잘못된 관행입니다.
교회는 목사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교인들이 원하는
목회자가 청빙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목회자가 내려 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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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kdi (121.129.19.67)
2012-02-02 20:34:59
목사직 세습하는
지저분한 인간들은 먹사나 막사일것이다....결단코 용서받지 못할 인간들이다......인간이라 칭 하는것도사치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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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보다 더큰 (180.231.72.6)
2012-02-02 16:21:30
세습보다 더 큰 것이 있는 것 같은데.. 고작 세습에 문제들 두다니...
세습이라고 생각하니 나쁘게만 보는 것 아닙니까?
아버지의 목회를 이어가 더 아름답게 할 수도 있는데... 그리고 아름답게 이어가는 교회는 더 많은 일들을 하는데.. 그 모습을 보니 배가 아픈 이들이 세습이니 뭐니 하며 나쁘게만 바라보니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세습이 나쁘 맘몬이다 하시는 분들 시골교회 조그만 교회를 세습하면 잘했다고 할걸요. 대형교회를 세습하니 자신이 갈 기회조차 없다고 생각하니 반대하고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
세습 세습 하지 마시고 지금 있는 교회에나 바로 세우심이 어떠신지요.. 세습이 나쁘다 아니다 하지 마시고 자신들부터 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이 그 상황이면 그러지 않을 자신이 있으신지.. 그렇지 못하다면 부러운 넉두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세습보다는 감리교 본부가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감리교 본부부터(본부기득권) 축소하고 조직개편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본부 사람들 뭐그리 대단한 사람인지 두번다지 가고 싶지 않더이다. 감리교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너무 배불러서 교만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정말 힘들게 목회하는 분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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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하렛츠 (221.139.45.40)
2012-02-03 12:03:44
고작 세습이라니요.
기독교가 개독교라고 지탄받는 일에 교회세습이 큰 몫을 한것 아시는지요. 우리끼리 아무리 문제없다고 한들, 세상이 우리를 보고 손가락질하며 욕하는데 그래도 세습이 문제없다고 해야 하겠습니까?
우상들에게 받쳐진 제물을 먹을 수 있는 믿음이 있지만 믿음이 연약한자들이 보고 실족하면 그 실족때문에 자신이 죄를 짓는것이 되어 우상앞에 받쳐진 제물을 먹지 않겠다고 한 바울의 고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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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112.166.203.84)
2012-02-02 22:32:27
맞습니다
맞아요 동문들끼리 다 해 먹으니....단단한 동문세습의 병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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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9.67)
2012-02-02 20:37:47
이런글은 지저분한 글이다
에비 한테 이여받지말고 자식과 사위는 나가서해야한다...문제본질 회손하지마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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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180.64.40.183)
2012-02-02 09:47:39
제도의 변화 보다는 사람의 변화가 필요한 때
제도를 만든다고 교회가 변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사람이 변하면 교회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것이 기독교의 기본 원리가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의 가르치심의 핵심도 사람의 변화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이 친히 진리를 교훈하셔서 회개하게 하시고 결단하게 해서 진리의 사람으로 변화시키시는 삶을 실천적으로 사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제자된 우리 목사들 부터 말씀으로 변해야합니다. 그래야 기독교와 각 교단과 교회에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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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9.67)
2012-02-02 20:49:43
독사 회칠한무덤아
목사들이 자신이 말하는것도 행하지 안는다...모든 무거운짐은 교인에게 짊어지게하고...자신들은 예수 삶이 없다...나는 너희들을 저주한다
교인을 무뇌아로 만드는너희들을...이독사의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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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n (112.166.204.41)
2012-01-31 22:50:28
맞습니다.
이번 기회에 가족세습과 학교 세습을 뿌리 뽑으세요.
가족 뿐만 아니라 학교/동문 세습도 무섭고 가족 세습에 따른 똑 같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가족세습 못하게 하고 동문세습도 못하도록 법적으로 제도화 합시다.
목원은 목원 동문에게 모스물려주고, 감신은 감신 동문에게 못 물려 주고, 협성도 마찬가지고요.
그렇지 않고 가족세습만 따지면 문제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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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9.67)
2012-02-02 20:45:10
정치인보다 훨...못한 인간들
세상이 걱정하는교회와 목사들아....너희는결코용서받지 못한다
법을 만들게하는 미친 먹 막 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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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직 세습은 이단 (112.171.136.20)
2012-01-31 17:12:07
하나님의 교회를 사유화하는 악행.
하나님의 거룩한 교회가 세속화하는 가장큰 병폐가
담임직 세습입니다.
이것을 용납 하는 것은 이단을 용인하는 것이고
해당 교회는 더이상 기독교이길 포기하고 이단임을
선포하는 것이며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교회 세습만 막아도 교회세속화의 반은 막을 수 있습니다.
세습을 막는 것은 물질,명예,권력의 우상화를 끊는 것이며
하나님의 교회를 세속화된 것에서 하나님 앞으로
돌려 놓는 거룩한 일입니다.
우선 세습된 교회는 즉시 원위치로 돌려야하며
앞으론 절대 세습을 금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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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9.67)
2012-02-02 20:42:23
지옥이 기둘린다
꼼수나 행하는 인간들이 목사라니....청하대 보다 못한 추잡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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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121.1.92.118)
2012-01-31 13:20:16
세습 반대?...
그럼, 이제 누가 고양이의 목에다 방울을 달아야 할까요?..
내 동기들(주로 감독 자제들) 중에도 10명도 넘게 세습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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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21.129.19.67)
2012-02-02 20:39:40
주딩이로설교하는인간들
그런것들이 목사일수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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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175.211.190.193)
2012-01-31 22:16:41
세습도 모자라서 감독까지 하려고 하니
넘 챙피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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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14.36.36.108)
2012-02-04 07:29:52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아 세우면 세습문제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아 세우면 세습문제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한국감리교회의 근원적인 문제는 감독과 감독회장 선거에서 발생하는 성직매매 행위 즉 맘모니즘인바 이는 이단 중에 가장 가공할 이단으로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총회를 갈기갈기 찢는 행위이므로 "제비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하므로 속히 감독과 감독회장 선거법을 성경의 방법이며 감리교회의 창설자인 요한웨슬리 선생이 즐겨사용하던 제비뽑기로 바꾸면 해결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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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총신대 재단이사장 김영우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