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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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박광재 목사 ( http://www.holylot.com)
누가 제비뽑기를 신봉하는가 ?
우리가 경배하고 신봉해야 할 대상은 오직 성삼위 하나님 한분 뿐이심을 모르고 하는 말아닌가 ?
나는 제비뽑기를 신봉하는 사람이 아니고 강력히 주장하고 제안하는 사람일 뿐이다. 그점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지금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제비뽑기제도를 신봉하는 사람처럼 오해를 받고 있으나 머지않은 미래에 박광재목사가 왜 ? 그렇게도 제비뽑기제도와 사역에 미치다 싶이 전념했는지를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을 확신한다.
┃[최봉석님께서 남긴 내용]
┃제비뽑기는 하나님의 계시가 완성되기 전에 하나님의 뜻을 특별하게 알리기 위한 수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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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 완성된 상황에서는 더 이상 교회 안에서 필요하지 않는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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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를 주장한다면, 우리는 돼지 고기도 먹지 말아야 하고, 토요일을 안식일로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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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는 성경적인 칼빈주의적 주장이 아니라, 잘못된 근본주의적인 사고에서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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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신 완성된 계시의 말씀 안에서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자유하고, 서로의 성화를 위해서 기도하며, 변화되어 가기를 바라는 것이지 계시의 말씀이 완성되기 전의 제도인 제비뽑기를 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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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본주의와 신주주의에한 신정정치론이 무었인가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