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5,019 1419
Name 박광재 목사 ( http://www.holylot.com)
Subject 똥총회,똥회장, 똥감독,이라는 오명과
한심이님 이시여 ! 내가 왜 ? 10여년 전에 한국 교회에서 핫~이슈가 되었던 지난 글을 또 다시 올린 까닭을 아십니까 ?
그 동안에 국민일보에 올려 졌던 120여개의 제비뽑기에 관한 기사를 검색하다가 오늘의 결과는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되어진 것을 생각하며 이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린 것입니다.
이 교회 개혁운동을 국내외의 기독교계에 공식적으로 전개한지도 근 10여년이 가까와 오구있구나 하는 사실과 그 결과로 오늘날 한국 교계에서 열매를 맺고 있는 사실을 생각하니 감사하기도 하고 감격스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선을 30여일 앞에 놓고 벌어지고 있는 세속 정치권의 이합집산과 비방과 중상과 모략과 금권불법 타락선거를 종식시킬 성경의 원안은 성경대로 제비뽑는 길 밖에 없다는 나의 신앙을 고백하며 이 교회 개혁운동이 한국교계의 울타리를 넘어서 세속 정치권으로 까지 확산되여 국가의 선거제도가 개혁되기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다시금 올려 본 것입니다.
제가 10여년 전에 국내외 교계에 성경대로 제비뽑자고 제안할 때 오늘날과 같은 결과가 있으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상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것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볼 때 이 운동이 사람이 전개하는 운동이 아니라 한국교회와 국가를 개혁하시려는 성삼위 하나님의 계획과 주권적인 섭리 가운데 되어지는 하나님의 교회개혁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은혜가 한심이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심이님 ! 오늘 제가 소망하며 기원하는 바가 미친소리 같이 들릴지 모르나 10년 후에는 국가 정치권에서도 열매맺는 것을 님의 두눈으로 똑똑하게 보게 되실 것을 확신합니다.
[한심이님께서 남긴 내용]
박광재 목사가 올린글 중 일부분 임
┃분명히 깨닭아야 할 것은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외면하는 개인이나 교회나 교단이나 국가는 똥칠 당하고 버림 받는 날이 온다는 사실이다.
┃똥총회,똥회장, 똥감독,이라는 오명과 오물을 뒤집어 쓰고 싶지 않으면 어서 속히 "개혁의 매스타키"인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도입하고 적용해야한다.
┃위글 내용은
┃국가도 제비뽑기를 해야 똥국가가 안된다는 이야긴가
┃아마 제비뽑기에 미친 사람인것 같은데
┃똥총회 똥회장 똥감독 이라는오명을 누가 만든것인가
┃박목사는 그일에 대한 책임을 못느끼고 하는말인가
┃
┃바르지 못한 마음을 회개 할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성경에 제비뽑기를 말하면서 속죄할려는 마음을 가르치지 않는
┃그 마음이 과연 하나님의 종이라 할수 있으며 개혁을 말하는 자신이
┃시대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하지 않겠는가
┃
┃성경에서 제비뽑기만 골라서 올리는 그 속마음은 무었인가
┃죄를 안 짓고 사는 방법을 말해야 하지 않겠는가
┃목사의 신분은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한 주님을 대변한 자들이 아닌가
┃그런 신분의 사람들이 무슨 양심으로 속마음을 숨기고 제비뽑기로
┃총회(똥)회장(똥)감독(똥)을 선출하면 하나님도(똥) 되는것이 아닌가
┃바른양심으로 선출된 사람이 아니라면 행동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
┃더욱 가관인것은
┃" 국가는 똥칠 당하고 버림 받는 날이 온다는 사실이다 "
┃이 말은 무얼 의미 하는 것인가 예언인가 넋두린가
┃바로 말하기 바란다
┃제비뽑기가 아니면 똥국가가 된다는 말 뜻에 대하여 해명하고
┃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제도를 외면하는 개인이나 교회나 교단이나 국가는 ....."
┃이 말의 핵심은 모든 결정은 제비뽑기로 해야 한다는 뜻으로 말하는 것인가
┃답하길 바란다.
DATE: 2002.11.19 - 20:30
LAST UPDATE: 2002.11.19 - 21:12
|
|
0
17852
1191
1144 
<주관초점> “총회장·감독회장 제비뽑기로 하자”（주간 초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