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657 21222
Name 사두환
Subject ☞ 이 호래자식아, 이말은 박광재 당신의 말이다!!!
성령의 사람은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린다고 그러면, 악의 모양만이 아니라 실제로 이러한 쌍욕을 한 당신은 스스로 성령의 사람이 아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천하의 거짓말쟁이에다 진리를 제 필요에 따라 마구잡이로 끌어 이용 하면서도 제 죽을 짓인지도 모르는구나!
아직도 회개는 커녕, 반성도 않고 변명으로 일 삼는구나!
따라서 이는 네 스스로 네 인격의 파탄을 고백하는 것이구나!
그러고도 문제를 타인에게 돌리고, 게시판에다 돌리는 이중인격자여!
하는 짓마다 영락없는 청개구리가 아닌가!
그 이름하여 청개구리 박광재 목사란다.
p.s
자신의 죄의 문제를 이제와서 타인에게 돌리니 옛뱀을 제 애비 삼는 것 아닌가.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뉘 자식인지 호래자식 이로다.
뉘 자식인지 호래자식 이로다.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음이야 !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기대하고
형제로 대하며 권고했으나 역시
호래자식과 뱀 대가리는 어쩔 수
없다고 하는 사실 만을 확인했다.
박광재
DATE: 2004.09.14 - 18:19
LAST UPDATE: 2004.09.14 - 20:25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이 호래자식아 !
네 놈에게는 오로지 호래자식과 뱀대가리만이 가장 적합한 이름이로다
박광재
DATE: 2004.09.16 - 07:11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Name ( http://www.holylot.com)
┃Subject 게시판 담당자님께 !
┃
┃더 이상 사두환이를 방치하면 않되겠습니다.
┃쌍욕을 하며 우리 교단을 능멸하는 이 사람을 더 이상 용납하는 것은 우리교단의 수치입니다. 하루속히 차단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사두환은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인격파탄자이며, 이제 그의 사상에서 하와가 사탄을 더 사랑하여 간음했다고 하는 통일교의 냄새까지 풍기고 있습니다.
┃
┃더 이상 이러한 사두환이를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사두환이를 퇴출시키든지, 게시판을 폐쇠하든지 둘중에 하나의 결단을 해야하겠습니다.
┃욕쟁이 사두환의 입에는 거짓말하는 영이 붙었습니다.
┃
┃성령의 사람은 사두환 처럼 입만 벌리면 욕을 하지 않습니다. 성령의 사람은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하며 부끄러운말, 희롱의 말,폄론하는 말,더러운 말과 욕은 입밖에 도 내서는 안되는 법인데 저는 입만 벌리면 욕지걸이 이니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안됩니다.
사두환
DATE: 2004.10.09 - 08:03
LAST UPDATE: 2004.10.09 -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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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여, 내가 퇴출되어도 당신은 여전히 외식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