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658 21222
Name 사두환
Subject 박광재목사여, 내가 퇴출되어도 당신은 여전히 외식자!
제발이지 퇴출운동 계속하여 그 뜻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것이 이제는 나의 소원이란다.
그러면 더 이상 외식의 제비를 보지 않으니 나에게 얼마나 유익할 것인가?
나의 퇴출은 당신의 외식을 철저히 드러낸 보람의 대가이니 이제 이곳에서 퇴출되어도 기쁨이로다!
이러한 나의 기쁨조 박광재목사를 사랑하면서 떠날수는 없을까?
그것이 마지막 남은 나의 문제로다!
미워도 다시한번, 박광재 목사야, 부디 부디 천국에서 만나기를 바란다.
이 말의 뜻도 모르면 만나지 못함을 알라!
이 땅에서 어리석은 목사짓 하다가 멸망한다면, 그 목사짓이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차라리 영원한 형벌을 두려워 한다면, 그 따위 목사직 똥처럼 버림이 더 유익일 것이다.
오늘날 당신처럼 목사직을 똥처럼 버려야할 위인들이 태산이건만, 땅에서의 인생만 생각하여 버리지 못하는 미련 때문에 멸망의 넓은 길로 가는 목사들이 부지기수인 시대이다.
세상에서 목사로 멸망의 길 가느니, 창기로 천국감이 나음을 알라...
사두환
DATE: 2004.10.09 -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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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박광재 목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