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자신들의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둘째, 자신들의 기득권을 빼앗 길 것을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섯째, 교단 헌법에 맞지 않는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넷째, 하나님과 성경의 선거제도임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다섯, 칼빈의 지적처럼 제비뽑기에 대한 무지와 오해 때문이다.
여섯, 자유민주주의 직선제 선거제도 밖에는 모르기 때문이다.
일곱, 고귀한 양심의 자유를 박탈 당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여덟, 고귀한 선택의 자유를 박탈 당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홉, 왜곡된 자유주의 신학과 개혁주의 신학의 영향 때문이다.
열째, 인간이 왕노릇하는 인본주의를 제일로 숭상하기 때문이다.
열한, 인간이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주의 신봉자들이기 때문이다.
열둘, 요행이나 복골복이나 사행정도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셋, 차선책이나 궁여지책이나 고육지책 정도로 여기기 때문이다.
열넷, 운명과 팔자에 맡기는 점술과 미신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십오, 이방인과 우상숭배자들의 악용하고 오용하고 남용했기 때문이다.
십육,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 거룩한 제비를 변질 타락시켰기 때문이다.
십칠,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 보다는 자신들의 뜻대로 하기 원하기 때문이다.
십팔, 그 마음에 하나님의 감동을 받기보다 사탄의 감동을 받았기 때문이다.
십구, 하나님과 성경의 정죄대로 어떤 비류, 어떤 불량배, 벨리알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이십,
인간 사회와 공동체 내에 법과 제도가 왜 필요한가 ?
부패한 인간은 법과 제도로 규제하지 않으면 자기 마음대로 방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 사회와 공동체 내에 법과 제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법과 제도가 없으면 죄가 존재해도 죄를 죄로 정죄할 수 없고 벌을 줄수가 없다.
인간은 법과 제도를 정하면 싫든 좋든 따르게 되어 있다.
법과 제도를 따르지 않으면 규제와 불이익을 받기 때문이다.
의식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하면서 제도를 소홀히 하면 안된다.
의식을 변하게 하기 위하여서는 먼저 법과 제도를 세워야 한다.
법과 제도를 먼저 정해 놓으면 인간의 의식도 자연히 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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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심갑주를 입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