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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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454
* 이름:박광재목사 (holy-lots@pastor.hosanna.net) (53 목사) * 조회: 1 회
Re.장로제도와 십일조제도도 유대교 잔재인가 /.
2000년 기독교회가 성경과 유대교회의 전통을 계승한 것 세 가지가 있으니
첫째가 장로제도요.
둘째가 제비뽑기 제도요.
셋째가 십일조 제도이다.
그런데 진명제 네티즌은 유독 제비뽑기제도만을
유대교회의 잔재라고 규정하며 사사로이 성경을
해석하며 제비뽑기제도를 부정하려 하고있다.
제비뽑기제도가 유대교의 잔재여서 폐지 되어야 한다는 논리로 말한다면
장로제도와 십일조제도도 폐지해야 한다는 논리로 귀결이 된다.
그런데 유독 제비뽑기 제도만 유대교 잔재라고 규정 짓고 반대하는 이유는
무슨 까닭인가 ?
자신의 분명한 신분을 밝히지 않고 성경과 사도들까지도 서슴없이 비판하는
진명제씨에게 자신의 신학적인 입장과 정체를 밝히라고 요청하였다.
자신을 밝히지 아니하면 이단이거나 교계 정치꾼으로 오해 받을 수 있음을 경고하서...
그 결과 자신이 군소 교단 신학을 나온 목사임을 밝혔고
정규신학교에 진학 하기 위하여 공부하고 있음도 밝혔다.
비로서 그의 정체와 신분을 알게 되었기에 군소 신학에서
성경도 신학도 잘못 배웠으면 겸손히 배울것을 권면하였다.
그랬더니 박목사가 자기를 이단이라고 간교하게 이간질 하였다고 하는가 하면
총회장 돈가방을 들고 다니며 똘마니 노릇을 하였다고 비방과 중상과 모략과
명예훼숀을 하기 시작하였다.
이와 같은 거짓을 말하는 그의 행태를 보아서 그가 진정 목사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왜냐하면 참목사라면 그와 같은 거짓을 말 할 수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러한 그의 비방과 중상과 모략은 거짓의 아비인 마귀의 미혹을 받은 것이다.
그 누구 보다도 진명제씨 자신의 양심이 더 잘 알 것이다.
진명제씨가 진정으로 목사라면 양심고백이 있어야 할것이다.
박목사가 언제 어디에서 누구의 돈가방을 들고 따라 다녔는 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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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