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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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715
* 이름:조영식 (dna23key@korea.com) (59 전문직)
* 조회: 68 회
87 회 총회에 바라는 마음
새 역사의 흐름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지금의 모든 행정을
수정 및 개정하여야 할 필요성을 잘 아실줄 믿습니다
특히 총회의 선거법 문제를 갈피를 못 잡고 투표 방법을 고수 하지못하고
제비뽑기를 해야 한다는 합동측의 일을 보고 그 법을 위한 하나님의 기준인 성경을
무시하는 처사가 지금 공공연하게 행하여 지고 있음을 개탄 합니다
총회법이 분명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하여 기준을 두고 법제정 하였다 했는데
과연 그 법이 잘 못되였다 한다면 무었을 뜻하는 것일까
성경 말씀이 잘 못되였나 그 일을 행하는 사람이 잘 못되였나 먼저 가늠해야 한다
사람이 잘못을 했으면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하는데 그래야 말씀의 기준이라 할수
있을 것인데 속 마음을 깨끗하게 청소는 못했어도 더러운 마음을 씻을려는 자세는
보여야 한다
9 월 9 일 이 날에 이제는 우리의 양심을 바로 세우는날
또는 새롭게 변화된 통합총회의 모습이 있어야 한다
썩은 양심을 치료하지 못 하였던 과거를 거울 삼아 바른 양심으로 목회를 하며
바른 양심으로 노회를 운영하여 각 교회에서 문제가 생긴 것을 주님 편에서
바르게 행정하여 문제를 해결하여야 교회가 평안 할 것이다
시대가 빠르게 변하여 갈 땐 우리의 지식과 생활 습관도 바뀌고 있다
그런데 지금 총회의 헌법을 보면 도저히 이해 하지 못 할 문맥과 유권해석이 있고
더 나아가 판례를 보면 어이가 없는 도저히 이하기어려운 문제 점들이 많다
과연 그 법은 누가 어떻게 이용하여 결부 시키는지
그 일은 자기 양심과 주인만 알 것이다
이제는 바른 마음으로 총회의 임원들이 힘을 합하여
총회의 헌법부터 정리하여야 하며 더 깊은 관계의 판례까지 조례집으로 만들어
누구나 헌법을 보면 알수 있을 정도로 총회의 헌법을 알반화 해야 하며
이런 가르침으로 교회안에서 더 이상 비리나 불법을 또는 범죄의 일을 행하지 못하도록
엄하게 기록으로 가르쳐야 한다
또한 각 교회의 공동의회의 참석자들이 본교회의 입교인인가를 확인 하여야 할 일이있다
선거때만 되면 되풀이되는 무법지대의 교회를 바로 잡기위하여 선거인 명부를 작성하여
선거에 임한 교회를 볼때 이제는 양심을 버리는 자들에게 부끄러운 마음이 살아나기 위해서
선거인 명부를 비치 하는 것이 좋을것이다 또한 본교회 입교인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데
좋을 것이다 어느 목회자는 교회 교인 총수를 부풀리는 일을 자주하는데 이렇게 하면
양심도 찾을 수 있고 특히 범죄의 빌미가 없어지니 꼭 비치 해야 할 것이다
지금 급 한 헌법의 개정은 헌법 제 28 조 위임목사 제도이다
현제 배출되고 있는 목사들의 수급을 위하여 위임목사제도를 과감하게 임기제로
개정하여 공동목회를 할수 있도록 하여 전문분야의 목회를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위임목사가 되여 부목사나 이하 전도사들을 막노동꾼 부리듯 하는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그런 목회자들을 볼때(일부분)다 같은 주님이 종으로써 공동목회의 필요성을 느낀다
마지막으로 총회의 선거 방법을 제비뽑기로 한다는 일부 여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합동측에서도 헌법을 개정하지 않고 선거 시행령에만 안건을 처리하여 제비뽑기를 하고도
헌법에 의한 제비뽑기로 과장하고 있는데 참으로 위험한 행동이다
상위법과 하위법에 대한 논의나 공청회 없이 시작하는 것은 법을 기초로 만든
성경말씀을 부인 하는 꼴이 된 것이다
자신들의 양심을 바로 잡지 못하고 부정을 막기 위한 방법의 차선 책이라면
아예 총회를 없애는 것이 죄를 짓지 않을 것이다
개혁된 총회가 되기를 천만 성도들의 바램을 이렇게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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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는 직무유기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