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사님의 글은 돼지 우리의 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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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님의 글은 돼지 우리의 진주 "
19360번 글을 소망....집사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3-27 오전 2:16:19에 작성된 이 글은 12번 조회되었습니다.
박목사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저들은 자신들의 부정함과 추악함을 가리면서 남을 비난과 비판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언제나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유혹합니다. 비판하는 그들의 실상을 밝히면 언제나 열등의식 패배의식 많은 내면의 상처들 영적인 어두움이 가득하답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리 앞에서 자신을 밝히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애써야 할 시간에 오염되고 때뭇은 심령과 더러운 양심으로 남의 일에 상처낼일 없나 기웃거리는 악의 집단에 불과하답니다.
그 배후에는 언제나 삐뚤어진 정신과 나아가 마귀와 사단의 조종만 있을뿐입니다. 이러한 세력은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계속되어진 일이지요. 몇년전부터 일을 벌린 마귀의 사건들을 우리는 예리하게 분별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 공격 대상의 실 예를 들자면 "여의도000교회 금0교회 광0교회 충0교회...." 이들 교회는 누가 머라하든 한국과 세계속에 하나님 나라 확장과 영혼구원에 최고의 공헌을 한 교회들입니다. 그 교회 목사님들은 존경받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마귀 집단은 이러한 교회들과 목사님을 주 공격의 대상로 계략을 만들었고 불쌍한 개인과 집단들이 더럽게 악의 도구로 사용되어지는 것이랍니다. 한번뿐인 일생을 저럿게 사는 모습들이 그저 불쌍 할 뿐입니다. 더 높은 이상과 꿈을 가지고 오늘도 시간의 부족함을 아쉬워하며 달리는 목사님들을 위해 우리는 기도할뿐입니다.
박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돼지우리 같은 이곳에 빛나는 진주의 글을 올려주셔서 위로와 소망을 얻는답니다. 박목사님과 선한 크리스챤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소서 ----- 샬 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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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뽑기 연구소장 박광재 목사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