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럴ㅊ수가 있단 말인가 ?
나도 안수 집사이다
하지만 여태 이런 곳은 처음본다.
해도 해도 너무한다.
잘은 몰라도 안수집사의 눈에 보이기는
박광재. 안형식. 이석봉. 신승화. 신수환. 박노열. 김훈. 등은 목사님 냄새가 나고, 사두환은 사이비 냄새가 나고, 조영식이는 건방진 재판관 냄새가 나고,
송광섭은 사단의 졸개인것이 분명한듯 생각이 들고(사실이야 알수있나...) 특히 김훈님은 사이비를 잘 다루시는 천적같아 보인다.
어디가나 사탄과 그의 졸개들은 활개를 치고, 목회자들은 힘들어 보이는데 자세히 이유를 보니....
목회자는 목회자이기 때문에 할 말을 다 못하는 것같다.
사이비나 사탄들은 겁난게 없다 자기 혼자니까?
그리고 뒤에서 뱀대가리 사탄이 힘을 주니까?
나는 오늘부터 사탄을 잡는 일에 거들어야 하겠다.
야이 더러운 귀신, 사탄들아 이 게시판을 떠나거라.
목회자님들 힘내소서.
이제 종아리 걷지 않아도 됩니다.
저놈들 내가 잡아 먹어야 겠습니다.
나도 요사이 실직인데 할일이 생겨 잘됬습니다.
사탄은 꺼져라. 속히 니 애비에게로 가거라.
사탄은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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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식님께 !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는 감리교단의 전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