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440 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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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 ☞ 썩은 양심을 복음으로 치료하시요
그 썩은 양심이 원어에 전 시간을 투재해도 복음으로 고치려 하지 않으면 헛날 빛 좋은 개살구 일 뿐 입니다.
양심은 조영식님 더 더러워 보입니다.
님은 무료 치료 선교명목으로 중의를 한다면서 받으면 되지 않을 돈을 요구했습니다 이것은 옳바른 양심입니까?
무료로 한다고 했으면 그 사람을 정상적으로 고쳐놓고 그 병 나은사람이 정성스럽게 감사한 마음을 주면 받고 그렇지 않는다 해도 하나님앞에 한 일이니 하나님께서 갚아주실 것을 믿어야 하는데 다 고치기도 전에 금침을 놓는다는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것은 대한민국 현실 법칙국가에서 타국의 면허를 가지고 한국에서 인정하지도 않는 무면허 의술자가 치료 명복으로 돈을 요구하면 되겠느냐 말입니다.
양심은 그 들만 썩었다는 논리보다 조영식님의 양심도 온전한 양심이 아닙니다.
엣말에 똥뭍은 개가 겨묻은 개에게 말하기를 너는 겨를 묻히고 다니느냐 했답니다 자기의 양심은 똥묻은 줄 모르고요...
┃[조영식님께서 남긴 내용]
┃한 두사람의 말이 한국교회를 다 대변한다고 생각하니
┃교만이 천둥친다 해야 겠소
┃
┃통합이건 합동이거 천주교회거 불교건
┃자신이 가져야 할 양심이 이미 썩었으면 회생이 안된다 이말이요
┃죽은 양심이 어디 회생 하겠오
┃끼리끼리 갈곳에 가야지
┃
┃성경말씀을 가르칠 이유도 없고
┃하나님의 고통을 바랄 이유도 없는자들이 니
┃내말이 진리다 하며 떠들어 대시요
┃그래도 하나님의 역사는 운행하시니 귀있고 지혜있는자는
┃그 역사하심을 따를것이요
┃
┃거룩한제비뽑기가 아닌
┃가슴을 치며 통회하는 모습들을 볼 것이요
┃
┃내양심이
┃썩었습니까
┃썩지 않았습니까
┃이렇게 제비뽑지 않아도
┃하나님이 칭찬 해주실 양심으로 살기 원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
┃썩은 자신의 양심을 모르는 목사들을 위하여
┃썩은 양심을 버리라고 말 할 것입니다
┃
┃당신이 저주를해도
┃그 저주가 나에게 일어날 때까지
┃죽은양심 썩은양심을 가진 목사들을 위하여 말 할 것입니다
┃
┃
┃
┃┃[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
┃┃조영식집사님 제비뽑기는 썩은 양심을 치료하는 참회의 고백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조집사가 소속한 예장 통합교단의 덕수교회 담임목사이신 손인웅목사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조영식님께서 남긴 내용]
┃┃┃교회지도자들의
┃┃┃썩은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는
┃┃┃한국교회는 이대론 회생이 어렵다
┃┃┃
┃┃┃아무리 거룩한 제비를 해도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제비뽑아도
┃┃┃자신의 썩은 마음이 그대로 있는한
┃┃┃그 입에서 나오는 말은 썩은말이며
┃┃┃그의 지식은 위선이다
┃┃┃
┃┃┃거룩한 제비로 현실의 병을 치료 할 순 없다
┃┃┃거룩한 하나님의 칭호를 썩은 양심에 대입시켜 거룩해 지려고 해도
┃┃┃하나님의 종이 바로 회개치 않고 방법론을 택하는것은
┃┃┃당나귀의 소리에도 깨닯음이 없을 것이며
┃┃┃닭 우는 소리에도 깨닯음이 없을 것이고
┃┃┃남의 영혼까지 죽이는 짓이다
┃┃┃
┃┃┃시대에 따른 지도자의 양심이 이렇게 썩어도 미화하는 짓은
┃┃┃신본주의를 부르짓는 자의 위선이다
┃┃┃
┃┃┃철저한 회개가 없는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목사라 할 수 없다
┃┃┃목사가 되면 특별한 권한이 있는 것으로 착각하시는 분이시어
┃┃┃예수님이 손수 제자들의 발 씻기심을 거억하라
┃┃┃
┃┃┃25000 이고 30000 이고 자랑하는 것은 자신의 교만이며
┃┃┃이 후 부그러움이 있을때 감당키 어려운 자신을 생각하여 좌중 하거라
┃┃┃
┃┃┃역사의 심판은 주권자가 하신다
┃┃┃치료하기 조차 어려워 제비뽑기를 허락 하셨다면
┃┃┃그 이후 받을 고통과 상급을 생각하자
┃┃┃
┃┃┃믿습니다 하고
┃┃┃매일 아침에 제비뽑기를 하고 살아 갈 어리석은 사람들을 위하여
┃┃┃양심을 살리는 영혼의 말씀을 그 마음속에 심어주기 바란다
┃┃┃
┃┃┃이 썩은 양심을 가진 우두머리 목사님네들 이시어...
DATE: 2004.08.11 - 11:45
LAST UPDATE: 2004.08.11 -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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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침으로도 못고칠 조집사의 썩은 양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