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생사화복과 나라와 민족과 세계의 흥망성쇠를좌우히고 계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공개서한을 올립니다. 중국의 우환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과 창궐로인한 국가적인 또는 세계적인 불안과 공포속에서 자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고 지키시려고 노력하고 계시는 문 대통령님을 비롯한 정부당국자들과 의사들과 간호사님들의 노고와 수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글을 쓰고있는 저는 한국교회의 장자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 (1만 2천교회와 300만성도)제94회 총회에서 규칙부장과 제104회 총회의 정책고문과 남평양노회의 노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또한 총회산하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3만여명의 목사회원) 회장과 총신대학교 평의회위원을 역임한 바있습니다.
현재는 예장합동총회에 소속한 광명시 오리로 403번길8 (소하동)에 있는 영광교회를 지나간 41년 동안 섬기다가 지금은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있는 목사입니다. 저는 성삼위 하나님께로부터 '열방의 선지자'(렘1:4~10)로 부르심을 받고 세계 여러나라를 순방하면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세미나 및 특강을 인도하면서 여러나라에 교회와 국가에 선거제도 개혁운동본부를 조직하고 지나간 21년동안 총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제가 저를 가르쳐 감히 '열방의 선지자' 라고 자증하는 까닭은 거기에 대한 확실한 표증이 있는 까닭입니다. 선지자로 부르심의 표증도 없이 자칭 선지자라고 한다면 그는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것입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자신을 열방의 선지라고 칭하는가에 대한 성경말씀의 근거는 예례미야1장4절에서11절에 근거합니다.
이 말씀외에도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여러가지 국가적인 대사를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로 응답해 주셨고 확실한 표증을 나타내 보여 주셨습니다. 그 실례로 제14대 김영삼 대통령께서 당선되실 것과 제15대 김대중 대통령께서 당선되실 것과 서울특별시초대 민선시장 조순씨가 당선될 것과 광명(을)지구당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조세형씨가 당선될 것에 대한 응답을 하나님께로부터 받고 예고 통보해드린바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삼풍백화점 붕괴당시 매몰된지 17일 만에 구출된 박승현 양이 아직도 생존해 있다고 하는 사실을 하나님께로부터 응답받고 구조본부에 전달해준 사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제가 하나님께로부터 열방의 선지자로 부르심을 받은 표증입니다.
제가 이렇게 장황하게 지난 날 전개한 저의 목회 및 선교사역의 이력과 경력을 말씀드리는 까닭은 저를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요. 이러한 사실을 말씀드림으로 저를 신뢰하고 저의 말에 조금이라도 귀를 귀우리시게 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가난한 자의 지혜와 말은 귀를 귀울이지 않고 무시하는 까닭입니다. 지난 해에는 미국의 정치와 종교의 상황을 바라보면서 "미국이여 회개하라 ! 영적대각성회개운동을 전개하라 !고 하는 타이틀로 "미합중국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공개서한" 을 올린바 있습니다. 남의 나라에 대하여서까지 회개하라고 영적대각성운동을 선포하라고 주재넘게 외친 까닭은 남의 나라에 대한 내정 감섭을 하려고 함이 아니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저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워주신 그 사명을 바로 감당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선지자란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어디 누구든지 어느 나라든지를 불문하고 듣든지 아니듣든지 외치는 사명이 있습니다. 구약의 이사야 선지자나 예레미야 선지자나 요나 선지자를 비롯한 여러 선지자들은 국가를 초월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강하고 담대하게 선포하였습니다. 제가 현재 은퇴후에 하고 있는 일이란 지역사회와 나라와 민족과 세계의 복음화와 평화을 위하여 다니엘 선지자와 사도들이 그렇게 했던 것처럼 하루에도 세번씩 기도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한국교회와 국가의 부패상을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교회와 국가의 거룩성 회복을 위한 교회와 국가의 선거제도 개혁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원로목사입니다.
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중 "내가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다, 너는 한국교회의 원로목사로서 남의 나라인 미국에 대하여 회개하라고 영적대각성회개운동을 선포하라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보냈다. 그런데 정작 너희 나라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라고 하는 비상시국을 맞이하여 국가와 교회가 갈등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어찌 잠잠히 기도만 하고 있느냐 ? 감동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군가 나서서 외치겠지 하며 기다리면서 기도하는 중 더 이상 직무를 유기해서는 안되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네가 잠잠하면 돌들이 외칠 것이다" 이 때에 잠잠하고 침묵하면 선지자의 사명과 직무를 유기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오늘 이렇게 문대통령님께 공개서한을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현정부나 정부정책을 비난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현정부와 한국교회간의 긴장과 갈등을 봉합하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과 대통합을 위한 솔로몬의 지혜와 해법을 말씀드리고자 함이오니 경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어느 나라든지 국가와 왕 (대통령)을 세우고 폐하는 권세는 오직 성삼위 하나님 한분 밖에는 없습니다. 그런의미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을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으로 세우신 분은 성삼위 하나님이시라고 저는 믿습니다. 모든 권세는 위로부터 하나님께로 부터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원칙적으로 그 권세에 복종하는 것이 기독교도들의 국가적인 기본 윤리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문재인 대통령님을 한미동맹과 시장경제원리의 기반위에 세워진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우신 목적이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를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체제로 바꾸게 하시려는 목적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는 북쪽의 공산주의 하나만으로도 비극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역사나 세계 역사상으로 살펴 볼때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제한하거나 박탈하는 나라, 예배의 자유를 제한 하거나 박탈하는 나라 즉 성삼위 하나님을 대적하는 나라와 제왕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교회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하여 교회발로 명시함으로 모든 교회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진원지나 발상지처럼 프래임을 짜서 국민들로 하여금 교회에 대하여 오해하고 반감을 같고 고소와 고발을 하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교회의 존재의 제일 목적은 성삼위 하나님에 대한 예배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교회의 생명과도 같습니다. 그런데 그 예배를 방역이라고 하는 명분으로 교회의 생명줄을 붙잡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인류는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키 위하여 스스로 철저하게 방역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역이라고 하는 명목으로 개인의 자유와 교회의 예배를 제한하는 정치방역을 해서는 안됩니다.
방역과 수칙은 철저히 지키도록 계몽하되 개인의 자유와 신앙생활과 교회의 예배까지 방해하거나 방지하면 안됩니다. 더욱이 교회를 폐쇄하는 감염 예방법을 만들거나 적용하여 교회를 폐쇄하는 공권력 남용은 공산당이나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하는 짓입니다. 인류역사와 교회역사와 세계역사적으로 교회를 대적하고 박해하는 나라와 민족과 정권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애굽의 바로 왕은 마음이 완악하고 강팍해져서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거역하므로 열가지 재앙을 받았습니다.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을 법한 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의 경우도 교만하여 하나님이 밀씀을 거역함으로 하나님께서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시는 왕으로 전락하고 버림을 받았습니다.
대제국 바벨론의 대왕 느브갓네살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불태우고 하나님에 대한 제사 즉 예배와 기도를 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로 잡아갔습니다. 다니엘을 사자굴에 집어넣고 사자밥이 되게 하려고 하였습니다. 다니엘의 세친구들을 풀무불 속에 집어 넣고 불태워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느브갓네살 대왕은 교만해져서 " 이 도성은 내가 건설했다고 교만한 말 한마디를 내뱉고 큰소리 치다가 하나님께서 그를 치시니 미치괭이가 되어서 임금의 자리에서 쫒겨나 7년 동안 광야에서 들짐승처럼 방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교만했던 느브갓네살 왕조와 바벨론 대제국 70년 만에 망하여 역사속에서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와는 정반대로 메대와 파사의 대왕 고레스는 바벨론과 느브갓네살 왕이 붙잡아간 이스라엘 백성들을 70년 만에 다시금 이스라엘로 귀향시키고 성전을 재건하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제사 즉 예배를 회복시킨 메대와 파사 나라와 대왕 고레스는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상시국 일수록 헌법을 어기면서까지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의 자유를 구속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와는 정반대로 해야할 것입니다.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적극 권고하여 너희 하나님께 나아가서 예배를 드리도록하라. 그리고 이 재앙과 진노를 거두어 하루속히 물러가게 해달라고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해야할 것입니다.
모세가 인도하던 광야교회에서 일어나 고라의 무리들이 당을 짓는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진노하심으로 하루에 14000 명이 죽는 대재앙 일어 났습니다. 당시 국가의 정치 영도자인 모세의 명령을 받은 종교지도자 대제사장 아론이 향로에 제단 불을 담아다가 산자와 죽은 자사이에 서서 속죄제를 드림으로 재앙이 그쳤습니다. 성군 다윗이 통치할 때에도 다윗의 교만과 범죄로 말미암아 하루에도 7만명이 염병으로 죽는 대 재앙이 일어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다윗이 오르단의 타작 마당을 사서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며 회개함으로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시고 재앙을 그치게 해주셨습니다. 출애굽당시 애굽에 내리는 열가지 대 재앙가운데에서도 고센 땅에 살고있는 성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애굽의 재앙이 하나도 입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자들을 죽이는 재앙가운데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이스라엘 맥성들이 흠없는 어린 양을 잡아서 그 피를 문설주의 좌우 인방에 바르고 유월절 제사를 드림으로 애굽에 내란 재앙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세상 죄를 짊어지고 골고다의 십자상에서 피흘려 돌아가실 뿐만아니라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신 흠없는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음과 그분의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코로나19 재앙으로부터 보호와 구원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모든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모든 권세를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크리스챤들의 경우 웬만하면 모든 권세에 순종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자유, 신앙의 자유, 예배의 자유를 박탈하고 제한하고 핍박하는 나라와 권세에 대하여는 예외입니다. 오히려 '프로테스탄트' 즉 항거하게 됩니다. 문대통령님께서는 금년 새해 국정연설에서 통합과 평등을 새해 비전으로 제시하셨습니다. 진정으로 국민적인 통합을 이루시기를 원하신다면 우선적으로 한국교회와 화해하는 정책을 추진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1년 2개 월의 임기동안 대립과 갈등, 분쟁과 분열로인한 국론 분열을 종식시키고 국민적 대통합을 이루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이 공개서한을 드리고 있음을 밝혀드립니다.
한국교회의 성도수는 대략 1000만 명으로 추산합니다.우리나라 전민족의 20%나 되는 숫자입니다. 공기중에 산소는 20%에 불과합니다. 바닷물 속에 포함되어있는 염도는 3%에 불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진리의 등대와 구원의 방주이며, 진리의 기둥과 터나 다름없는 귀중한 존재인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탄압하거나 말살하려고 한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 현정부 정책이 문대통령님의 정치철학과 계획하신 정책이 아니라면 하루속히 수정하여 한국교회와의 충돌을 피하는 정책으로 전환하시는 것이 현명한 정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중국의 우환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과 창궐의 책임을 마치 한국교회에서 발생한 것으로 오해하도록 교회발 이라고 하는 프레임을 씌워서 한국교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의 발원지나 진원지인 것처럼 국민들로 하여금 한국교회를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적대시하며 고소하고 고발하도록 유도하는 듯한 정치방역을 즉시 중단해야할 것입니다. 현재까지 1년이 지나고 있는 코로나19 정국의 방역 정책을 실시함에 있어서 나타난 현상은 형평의 원칙에 어긋나는 방역 정책의 결과로 정치방역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습니다. 음식점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고 해서 전체 음식점의 문을 닫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확진자가 나올 경우 한국의 모든 교회가 다 제제를 받고 있습니다.
음식점들의 경우 오후9시까지는 문을 열개 합니다. 그런 교회는 아예 모이지를 못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음식점에 대한 호의적인 행정조치는 사람은 음식을 먹어야 하는 까닭이라고 생각합니다. 옳은 정책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끔으로 산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사람은 육체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존재합니다. 사람의 영혼의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육체의 양식인 음식을 먹지 않으면 죽듯이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을 먹지 않으면 영혼이 죽습니다. 그러므로 영혼의 양식을 공급하는 식당과도 같은 교회와 예배 역시도 항상 오픈해야 마땅합니다. 영혼의 양식을 먹지 못한 굶주린 영혼들은 아우성치게 되어있습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피조물들은 밟으면 꿈틀 거립니다. 그래서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 것입니다. 하물며 사람이 겠습니까 ? 기독교도들을 일컬어 프로테스탄트라고 부릅니다. 즉 항거한다는 뜻입니다. 불의에 대하여, 종교의 자유 특별히 예배의 자유에 대하여 억압하는 정권과 위정자들에 대하여 항거하는 것이 기독교회와 성도들이 생리입니다. 현정부는 한국교회로부터 저항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국론이 분열되고 갈등을 유발하는 현재의 방역정책을 새로운 방향으로 수정해야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한국기독교회를 비롯한 모든 국민들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철저히 방역에 동참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헌법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와 집회결사의 자유를 보장하고 누리게 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염된 개인이나 종교단체에 국한 하여 규제하고 통제하는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이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론을 통합하는 지름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제발 문재인 정부와 한국교회와 긴장과 갈등과 분쟁과 분열이 종식되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는 평화로운 새해 새시대가 활짝 열려지기를 소망하며 기다려 봅니다.
마지막으로 호소드리며 청원하는 바는 대부분의 역대 대통령들이 임기를 마치고 청와대를 나오면 얼마후에 구치소로 들어가는 우리나라 전직 대톨령들 불행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대통령님으로 역사에 기록될 수있기를 축원합니다.
끝으로 우리나라 대통령들도 미국의 대통령 선서처럼 성경위에 손을 얹고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나라 온 국민들이 늘부르는 애국가처럼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부를 수 있는 자유대한민국이 문재인 대통령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주후 2021년1월17일 (주일아침) 서재에서 박광재 목사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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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