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나의 일생을 통하여 내게 베풀어 주신 은혜 때문입니다.
2,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7대에 이르는 믿음을 계승하고 있는 신앙의 명문가문에 태어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3,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나에게 믿음을 선물로 주시고 주의 종으로 택하사 복음전파의 사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4,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를 재발견하게 하시고 선포하고 확산하는 사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5,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을 선포하고 확산하느는 사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6,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망교회적인 세속적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중세교회적인 성직매매행위를 추방하는 사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7,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망국적인 금권불법 타락선거와 네가티브 선거와 마타도어 선거를 추방하는 사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8,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진주보다 귀한 현숙한 여인 서금복을 아내를 짝줘주시고 목회사역을 내조 받았기 때문입니다.
9,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감람나무와 같은 좋은 자녀들을 허락하시고 신앙생활을 잘하는 은혜를 주셨기 때분입니다.
10,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아들 박용수를 목사로 세워주시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잘감당하도록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11,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박용수 아들과 김여영 며느리와 큰딸 혜정과 큰사위 종민석과 작은 딸 혜은이와 작은 사위 박민우와 친손자 창성이를 선물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12,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40년 동안의 목회사역을 은혜가운데 마치고 후계자를 제비뽑아 세우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13,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40년 동안 목회사역을 감당하는 동안에 좋은 동역자들을 만나서 사역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14,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후임자인 하만규 목사가 여호수아와 엘리사와 디모데와 같은 사역자임을 확증했기 때문입니다.
15,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나의 일생을 통하여 개척 헌신한 주님의 몸된 영광교회가 장차 부흥할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16,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내가 이세상의 사명을 다 마치고 천국으로 입성할 때 천사들을 보내사서 나를 평안하게 영접해 갈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17,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내가 천국에 입성하면 주님께서 나에게 의의 면류관과 생명의 면류관과 영광의 면류관을 씌워 주실 것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18,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내가 천국에서 영원한 영광과 영원한 안식과 영원한 평안과 영생복락을 누릴 것을 확신하는 까닭입니다.
19,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부족한 나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28대 총동창회으로 사용해 주신 것을 감사하는 까닭입니다.
20,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총동창회장 재임중에 총신300만 장악재단을 세워서 약 3억원을 총신대학총장에게 전달한 까닭입니다.
21,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부족한 나를 총신대학 신학대학원 총동창회로부터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여받게 해주신 까닭이기 때문입니다.
22, 나는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부족한 나를 예장합동 100회 총회로부터 총회장 상 밀알상을 수여 받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23, 나는 오늘 북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부족한 나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우사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를 순회하면서 성경의 제비뽑기를 선포하게 하신 은혜 때문입니다.
주후 2024년01월12일(금)
새해 벽두에 광명역 센트럴자이 자택 서재에서 도성 박광재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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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대와 7대 나의 자녀손들의 신앙과 삶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