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를 거룩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여 거룩한 제비라한다면 전적인 방법이 성경적인어야한다. 제비로 하는 것으로 만 중심을 하여 어떻든지 제비만 하면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 아닌가?
제비로 사람을 뽑을때에 언제 일정한 돈을 낸자만이 그 제비 뽑는자의 자격을 주엇든가?
제비를 거룩한 제비로 주장하는 이들이이여 성경대로 주장하라 .
자기의 좋은 것만 취하지 말고 온전히 행하도록 주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은 안식일을 준수한다하여 1km 정도가다가 쉬었다가 가고하여 수km를 가도 그것은 안식일을 준수하는 것이라 생각하였다. 얼마나 외식적인 행동인가.
자기가 좋은 것만 취하고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여러 가지로 추가하여 성경을 준수하는 것으로 생각하다면 주님으로부터 외식하는 자라 책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제비를 정말 성경에서 말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주장한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것을 가감없이 제비를 그대로 실행하도록 주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총회에서의 제비는 성경에서 말하는 제비라기보다는 돈놓고 돈먹기식....
돈놓고 총회장먹기가 아닌가?
난 차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기에 그런한 주장은 하지 않는다.
이 총회의 이 방법은 오늘날 모든 교회가 무엇이 잘못인지도 모르고 행하는 하나의 수단이 되어 버렷다.
어느 교회에서 피택장로가 되었다. 그런데 그에게는 믿음 하나만 붙들고 가난한 가운데에서도 교회에 충성하든 사람이엇다. 그런데 피택장로가 되어 고민거리가 생겼다. 장로 임직식을 행하기 위해서 재정적인 부담을 하도록 하엿다. 그는 결국 장로임직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엇다.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임직을 할때에 교회에 일정액의 부담을 하는 것을 본다.
차량을 구입하는 데 부담을 한다든지 건축을 하느데 부담을 한다느든지 이게 그대로 총회에 제비에 적용된 것이 아닌가?
교회에서 중직을 감당하기위해서는 일정액을 교회에 재정적인 도움을 주어야한다는 것 총회장이 되기위해서는 총회에 일정한 부담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아닌가?
성경 어디에 직임을 얻기위해서 재정을 부담해야한다는 것이 있는가?
그런데 총회에서 한다는 것 하나만 생각하여 제비를 거룩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니
돈을 좋아하든 발람을 나귀가 비웃듯이 오늘날 그 나귀가 비웃지 않을까 궁금하지 않는가? .
제발 제비를 거룩이라는 단어로 수식하지 말라
DATE: 2003.06.05 -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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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식 집사님. 전상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