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452 11205
Name 노영수
Subject ☞ 대답을 바란다
조영식 집사님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
조님이 제게 선교목적이라 하지 않앗다면 구지 조영식집사님을 왜 소개 시켜주었겟습니까?
한국의료계도 무진장 기술이 좋고 과학의 발달로 의료장비도 최수준급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조영식 집사님이 중의르 한다고 할 때 분명 돈을 받으면 불법인 줄 알면서도 제가 조영식 집사님에게 성남에 계신 순복음 교회 장로이신 처 작은 아버지를 소개시켰겠으며 도미니카 선교가 부인을 조영식 집사님에게 소개를 시켜주었겠습니까?
박광재목사님도 이일은 자와 조영식 집사님의 일입니다
더 이상 거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박광재 목사님에게 부탁드립니다.
제가 올린 글을 더상이 거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영식님께서 남긴 내용]
┃내가 선교목적으로 치료를 해준다고 했던가
┃박목사 당신이 결국 법적으로 하겠다면 별수 없이 법에 의존하는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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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부 를 결정하여 글 올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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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님께서 남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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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을 향하여 썩은 양심을 부르짖던 조집사가 선교라는 명목으로 한국에서는 인정치 않는 중의사 자격으로 금침을 놓는다고 돈을 요구했다는 노영수목사님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보통심각한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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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중대한 의료법 위반이며 양심이 썩어도 보통썩은 양심이 아닐것 입니다. 그것도 선교를 빌미로 무료로 고쳐준다고 하고는 돈을 요구했다구요 ? 이런 썩은 양심은 금침으로는 고칠 수 있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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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08.11 - 12:17
┃LAST UPDATE: 2004.08.11 - 12:26
DATE: 2004.08.11 - 12:54
LAST UPDATE: 2004.08.11 -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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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잘해도 하나가 무너지면 흠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