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4,454 11205
Name 노영수
Subject ☞열을 잘해도 하나가 무너지면 흠이 됩니다.
Name 노영수
Subject ☞ ☞ 금침으로도 못고칠 조집사의 썩은 양심
님이 제게 분명 선교목적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그말을 믿고 성남순복음 교회에 시무하시는 처 작은 아버지시며 어머니에게 소개시켰고 그분들은 그렇게 고마운 분이 있나 하여 그분을 소개시켜 달라고 해서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고 저는 그분들에게 조님의 전화번호흫 알려 주었고.....
그후 조님은 제게 그분이 잘삽니까? 하며 물었습니다
그래서 보통으로 삽니다
했더니 내게 맡기십시요
하며 금침 명목으로 그분들에게 돈을 요구하더랍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소개을 시켜주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시술해 보았는데 차도가 없자...그만 두었다고 합니다...제게 말하기를 장로님은 조님에 대한 좋은 평을 하지 않더군요/
저도 조님 말만 듣고 괜히 소개시켜 주었구나 하고 후회했습니다
또 한번은 도미니카 선교사 부인인 어려운 환경에 주님의 일을 하다 신경을 너무써서 인지 한쪽 눈 실명위기가 오자 그 때도 조영식 집사님을 소개시켜 주었지요 그것도 무료선교라 했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도미니카에서 살다 왔기 때문에 의료보험증도없고 돈도 없는 분들이였습니다
그 사모님이 대구에 사시는데........
조집사님을 소개시켜 주니까? 대구서 단번에 성남으로 찾아 갖습니다 그후 차도가 없자 경희한원에서 한달간 입원치료하고 퇴원하고 대구로 내려가 지금은 도미니카로 선교차 떠낫을 것입니다
┃[조영식님께서 남긴 내용]
┃43 년동안 나에게 치료 받은 목사님과 전도사님들 중에
┃나에게 치료비를 준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나 사모님들이 게시면
┃이 게시판에 올려주기시 바랍니다
DATE: 2004.08.11 -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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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집사님 제가 한마디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