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盧永壽 작성일시 - 2002년 08월 08일 목요일 오전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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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유월절 예식 오늘날도 같은 행사로 치른다면?
오늘날도 유월절 예식(출12:21) 구약성경에 기록 덴대로 동물 어린양을 잡아 의식을 치러야 하는가?
구약의 모형인 동물 어린양의 피로 죄 진자 뿌림을 받아 재앙을 모면했는데..(출12:22) 오늘날 아직 이런 예식을 치러야 하는가?구약성경에 기록되었으니까? 말이다.
구약 성경에 유월절 예식 기록되었다 해서 오늘날도 구약의 예식대로 유월절 행사를 치른다면 이런 사람을 두고 무어라 말하겠는가요?
불법자라 할 것이다 새 법이 있는데 옛 법을 사용하니 말이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에게 불법자라 하셨다 새법(예수)가 있는데 그들은 옛법(모세)를 신뢰했기 때문이다.
분명 구약에 기록된 말씀대로 유월절 예식은 오늘날 실체인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죄에서 자유자 되고 사망 이기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이 신약시대의 말씀이다.
기록된 말씀대로 라면...
구약성경에 기록된 데로 유월절 행사를 치러야 그는 말씀대로 사는 자라 할것이다,
그런데 어째서 오늘날 구약성경에 기록 된데로 유월절 행사를 치르지 않고 스스로들 말씀을 무시하는가? 말이다.
제비뽑기가 구약 성경에 기록 되었다고 구약 성경에 기록된 대로 행하지 않으면 무식한자요 성경도 모르는 자요 사탄의 자식이요 베리알의 자식이란 말을 들었다.
과연 제비뽑기가 구약성경에 기록되었다 해서 제비뽑기를 하지 않으면 말씀대로 사는자가 아니며 무식한 잔가. 그럼 어째서 구약에 기록된 유월절 행사 구약대로 치르지 않는가?
기록된 말씀대로 산다면 유월절 행사도 동물 어린양을 잡아 날마다 피를 흘려 죄 지은 자에게 뿌려야 하는데....그런 행사는 어째서 치르지 않고
제비뽑기는 구약성경에 기록 한대로 행하는 의식이라 하는지..모르겠다
성경은 육신의 생각으로 보면 코에 걸면 코거리 귀에 걸면 귀거리가 된다. 내 입맛대로 한다고 다른 사람도 내 입맛과 같아서 좋아 할것이란 착각을 버려야 한다.
성경대로 산다는 말이 무엇인가?
내 입맛 내 생각을 접어 버리고 성령의 조명을 받아 그의 가르침을 믿음으로 행사 할때 성경대로 사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믿음(성령의조명)으로 좇아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것은 죄이기 때문이다(롬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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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02.08.0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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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목사 - 천목사님이나 나는 보수 정통 개혁주의를 전공한 목사들이네, 그런 까닭에 복음과 율법의 관계에 대하여서는 군 보다 더 잘알고 있네 공자 앞에 문자 쓰는 격이니 어리석고 무식한소리 그만하고 겸손히 배우게나!
박광재목사 - 노군! 천헌옥 목사님께서 제비뽑기를 옹호 하시는 것이 못 마땅해서 천목사님을 사사건건 물고 늘어 지는것 같은데 모든 면에서 노군과 천목사님은 비교가 않되네, 꼭 율법 파괴주의자 같은 소리는 그만하게!
박광재 목사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비판하거나 반대하려면 최소한 성경을 300번 정도 읽고, 거룩한 제비뽑기를 30년 이상 연구한 후에 하시요. 그래야 비로서 대화가 될것이요. 노군은 영적으로 미숙아요.
박광재목사 - 초대 교회의 120문도들과 사도들이 거룩한 제비를 뽑은 것이 영적으로 어려서 뽑았다고 억지 주장하는 노군이야 말로 영적으로 어린자로다. 사도들은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거룩한 신분으로 제비를 뽑은 것이다.
박광재목사 -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 온전케 하려 왔노라 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라. 성경의 제비뽑기를 구약의 제사제도에만 국한 시키고 제한하는 어리석음과 무지에서 깨어나라.
박광재목사 - 신구약 성경은 일점 일획도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천지는 없어져도 하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아니한다. 노영수군은 성경 말씀의 영원성, 불변성, 무오성, 완전성, 절대성, 진리성, 현재성을 믿는가 ?
박광재목사 - 오늘날은 신약시대 이기 때문에 구약의 말씀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면 무거운 구약성경은 왜 가지고 다니는가? 노영수군 오늘 부터 구약성경은 다 떼어 버리고 신약만 가지고 다니시지요.
박광재목사 - 구약의 유월절 예식은 흠없는 어린양 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셨습니다.그러므로 더이상 지킬 필요가 없지요 그러나 신약시대의 주역인 사도들이 제비를 뽑은 것은 오늘도 제비뽑을 수있는 성경의 근거입니다.
숙고 - ???
盧永壽 - 천님은 예수 첨 믿고 바로 말씀대로 살았소..예수 믿으면 성숙 하기까지 세상 습관따라 행하지요,,예수믿으면 바로 거룩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환난 가운데 세상 습관 벗어지고 말씀따라 살게 되오.
盧永壽 - 알았으니...출12:21-27절 일어 보시고...구약성경에 기록되어으니 그대로 하시오 천님..베드로 성령으로 새롭게 되기전에 행했던 유대교 잔습입니다.
천헌옥 - 행 1: 26을 읽어 보시지요
조영식 - 양이 개값보다 비싼가?
盧永壽 - 그러게 말이에요.
구약에 제비뽑기가 기록되었다면 유월절 예식도 기록되었는데 왜 제비뽑기는 행사 하면서 유월절 예식은 구약대로 행하지 않는가 말입니다.
조영식 -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 때까지요..... 눅 16:16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눅 16:22
이 말씀을 사용하는 분이 없어요 왜 없을까 할말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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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가 뭐 그렇게 중요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