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서 영분별의 은사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사탄의 영과 성령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미혹의 신과 참신을 분별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나와서 할수만 있으면 택한 자라도 미혹할 것이기때문입니다. 거짓 영에게 미혹을 받으면 자신도 망하고 가정도 망하고 나라도 농락 당하고 망합니다.
사랑의 은사를 받아서 서로 사랑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사도는 요한 사도입니다.
요한 1.2.3서를 읽어 보면 사랑하라고 하는 용어가 61회나 등장합니다.
사도바울이 고전 13장 사랑장에서는 사랑이라고 하는 용어가 6번 등장합니다.
주님께서 말세의 현상 가운데 하나가 불법이 성하므로 뭇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미국 남북전쟁(1861~65)이 진행되고 있던 1863년 11월19일, 링컨은 전쟁의 전환점이 된 혈전지 게티스버그(펜실베이니아 주)를 방문하고 전몰자 국립묘지 봉헌식에 참석한다. 그 식전에서 그는 불과 2분간의 짧은 연설을 행하는데, 그것이 이 유명한 「게티스버그 연설」이다.
링컨의 명언중에 for the people, of the people, by the people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삼민주의는 미완성 교향곡이라고 생각한다. 미완성 교향곡과 같은 이 민주주의를 완성하려면 신본주의, 신주주의, 신정정치로 나아가야 한다.
신정정치란 ?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정치 이것이 곧 신정정치이다. 살아계신 참 하나님의,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정치를 말한다. 성 삼위 하나님께서만 주인 노릇하시고 왕노릇하시는 그리스도의 왕국을 건설해야 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신 그 의와 그의 나라는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께서만 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신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왕국이다. 지난 한주간 우리나라는 최순실 이라고 하는 강남의 한 여성에 의한 국정농란과 국기문란과 파동이 일어나고 있다. 최순실 게이트에 빠져있다.
그 중에 더불어 민주당의 대표가 "무서운 신정정치를 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올바른 신정정치를 하면 되는 데 사이비 교주에게 오랜세월 세뇌와 미혹을 당하여 거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국정을 농락당한 것이다. 최순실씨의 아버지는 최태민씨라고 하는 사이비 교주이다.
그는 불교의 승려 노릇도 하였고, 천주교에서 영세도 받았고 불분명한 기독교 교단에서 목사 안수도 받았다. 기독교, 불교, 천주교등의 교리를 혼합하여 영혼합일을 주장하는 영세교를 만들고 교주 노릇하던 사람이다.
윤리적으로도 부인이 6명이나 되었고, 이름도 대 여섯개나 된다고 한다. 그러한 그가 어느날 목사로 둔갑하여 박정희 대통령의 영애였던 박근혜 대통령에게 접근하여 미국의 대사였던 바우바우 대사가 미국정부에 보고한 문서에 의하면 그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고 농락한 것이다.
오죽하면 박정희 대통령의 작은 영애 근령씨와 아들 박지만 씨가 노태우 대통령에게 우리 언니, 누나를 최태민씨로부터 구해달라고 진언했었겠는가 ? 그 당시 큰 영애로서 훠스트 레이디 역활을 당당했던 박근혜 씨는 정신적으로 영적으로 힘들었을 시기였다.
그러한 기회를 이용해서 최태민씨가 접근한 것이다. "돌아가신 육영수 여사가 내게 현몽하여 박근혜를 도와 주라고 하셨다. 어머니의 말을 들고 싶으면 내 말을 들어라" 아시아의 지도자로 세워라. 등등으로 현혹하여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과 영을 지배한 것이다.
만물의 마지막을 당하여 정신을 차려야 한다.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을 받으면 자신도 망하고 나라도 망한다. 우리나라의 지금이 정세는 마치 사울 왕 당시 사울이 불안하니까 엔돌여인을 찾아가서 점을 치듯한 형국이다. 대통령 취임당시 퍼포먼스로 행한 오방랑도 부적이다.
박대통령은 최순실의 아바타 역활을 한 것으로 들어났다 옷 입는 것, 말함는 것까지라도 다 최순실의 지시와 조종을 받았다.고 한다. 조금은 과장된 부분도 없지 않으나
그런데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민주주의에 발목이 잡혀서 인간들이 주인 노릇하고 인간들이 왕노릇하려고 하는 것이다.
사랑이란 4가지로 분류한다.
에로스 이성간의 사랑, 스톨게 부모와 자년의 사랑, 필레아 친구간에 동정의 사랑, 아가페 조건없는 하나님의 사랑등이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는 말은 무조건 죄와 허물을 덮는다는 말이 아니다.
회개했을 경우를 뜻한다.
형제가 잘못을 범하고 네게 와서 잘못했다고 회개할 경우 70번씩 7번이라도 용서하는 것이다. 비록 한번이라도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는 것이다.
사람을 사랑한다고 그가 짓는 죄까지 사랑해서는 안된다.
반면에 죄를 미워한다고 사람까지 미워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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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회의에서 우림의 판결법으로 묻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