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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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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주제 : 해보니까 더 좋은 제비뽑기 선거제도
대주제 : 해보니까 더 좋은 제비뽑기 선거제도
소주제 : '제비뽑기' 성숙한 선거문화 디딤돌 부상' 하다.
소주제 : 그 우수성이 입증되고 확증된 성경의 제도이다.

황영준 목사 (광주동산교회)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하여 한국장로교회를 대표하는 양대 산맥중 하나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교단의 제86회 총회는 제비뽑기 임원을 선출했다. 어떤분은 제비뽑기가 자신의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그것만은 아니다.
어느때 어느 단체라도 과열 선거는 혼탁해질 수밖에 없는데 우리 총회가 그런 일 때문에 심하게 속을 앓다가 차선책이지만 제비뽑기를 해서라도 양심에 자유하려 했다는 진실함으로 기억될 것이다.

" 너무 좋다. 입후보자들끼리 감정이 상하거나 섭섭한 것도 없지 않아요?", 제비는 사람이 뽑지만 정말 선택은 하나님이 하신거야, 하실만한 분들이 됐지 않아요?" , 이번 임원들은 돈 안 쓰고 됐으니 큰 복이여. 당선자나 낙선자 그리고 총대들 마음이 얼마나 시원합니까 ?" 임원선거가 끝나고 회의장을 나오는 총대들 밝은 얼굴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어느 일간지는 '제비뽑기 4익론 이란 제목을 붙여서 "예장합동 총대들은 누굴 뽑아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 좋고, 무효표가 없어서 좋고, 신속하게 진행돼서 좋고, 떨어진 사람도 깨끗하게 승복해서 좋았다"고 하면서 예년에는 낙선자가 상대 후보가 돈을 뿌렸다며 시비를 걸기도 했지만 이제 그런 말이 통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마지막 날 제비뽑기를 못박는 규칙개정안이 통과된 후에는 '제비뽑기' 성숙한 선거문화 디딤돌 부상'이라는 제목으로 "막상 시행해보니 임원 선거 시간도 절약되고 후보간의 충돌이나 마찰도 사라졌다는 점에서 정착될 소지가 높아졌다. 이번 총회를 치른 교단 중 가장 큰 수확을 거뒀다"고 평했다. 여기까지 오는데 해산의 진통은 매우컸다. 임원선거에 들어가자 제비뽑기를 해야한다는 주장과 반대가 첨예하게 대립되었다. 비록 제85회 총회에서 결의가 되었으나 규칙이 개정되지 않았으니 당연히 법대로 해야한다는 주장과 금권타락을 막아 보자는 결의 정신을 살려 제비를 뽑자는 주장이었다.

삿대질도 나오고 언성도 높았다. 아무개 목사는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금권선거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몸통이 중요합니까? 깃털이 중요합니까 ? 몸통은 금권선거를 안 하는 겁니다. 깃털은 절차입니다."하며 제비뽑기를 지원했으나 두 시간의 격론은 결론 없이 정회되었다. 그래도 책임을 느끼는 분들은 역사적인 합의의 밤을 보냈다. 속회가 되자 제비뽑기는 질서정연하게 이루어 졌다. 임원 선출이 끝나고 총대 모두가 우렁찬 박수로 우리 모두의 기쁨을 표현했다.

제비뽑기가 기대 이상 좋은 방법으로 인식되었다. 그 지지도는 규칙개정안 통과로 나타났다. '임원선거는 제비뽑기로 한다'는 개정안을 553명의 총대 가운데 401명이 찬성하고 152명이 반대하여 선거제도로 확실하게 못박은 것이다. 당초에 금권타락을 피해야 한다며 제비뽑기를 지지했던 측과 법질서를 주장하며 반대했던 두 주장이 모두 수용된 이다. 대한 예수교장로회 제86회 총회938명 총대 한 사람으로 참석하여 교회를 위해서 고민하며 지혜를 모아 가는 현장을 볼 수 있었음은 큰 보람이었다.  

한국 장로교회 120년 역사속에서 최초로 제비뽑혀서 총회장님으로 추대되신 한명수 목사님께서 필자가 담임하고 있는 영광교회의 위임식과 임직식에 참여하셔서 축사를 하시는 가운데 "나는 본래 제비뽑기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내가 총회장으로 제비뽑히고 나니까 제비뽑기가 좋아졌습니다." 라고 고백하셨다. 이처럼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분들은 이구동성으로 거룩한 성경의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우월성과 공평성과 투명성을 좋다고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반면에 적용해 보지 않은 분들과 정치적인 야욕과 인본주의 사상에 물든 이들의 대부분은 적용해 보지도 않고 무조건 나쁘다고 단정을 하고 결사적인 반대를 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고할 지라도 사용해 보지 않고는 그 좋은 점을 깨닫기란 그리 쉽지 않다. 그러나 자신은 경험을 해보지 않았을 지라도 경험해 본 이들이 사용해 보니 참으로 좋더라고 증언을 하고 인정을 하면 그 사실을 그대로 믿어줄 수있는 자가 인격자이며 신앙인의 옳바른 자세가 아닐까를 생각해 본다. 거룩한 성경의 제도는 이미 신구약 성경역사 1500 여 년 동안의 전승과 기독교역사 2000여년 동안의 계승과 한국기독교 120년의 역사 속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의 강화기독교 초대 감리교도들과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에서 적용한 결과 그 우수성과 우월성이 이미 검증되고 입증되고 확증된 성경의 제도요 사역임을 명심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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