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 정신 나간 인간들아 !
글쓴이 : 거룩한제비 날짜 : 09.04.06 조회 : 134
모 교단에서 엄격한 금권선거 방지책을 마련하고 투표를 하였으나 지난해 부총회장선거과정에서 25억을 섰다고 하는 소문 못 들었소 ? 모 교단에서는 감독회장선거과정에서 50억 160억 260억을 썼다고 하는 소문 못 들었소 ?
그러고도 세상법정에서 당선취소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고 망신살이 뻣친 것을 아직도 무르고 헛소리를 지르고 계시요. 우리교단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시요 ? 총회임원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못마땅하게 여겨 폐지하려는 이 정신나간 인간들아 ! 아래의 글을 읽어 보라 !
"감리교회 모든 문제의 바탕에는 공교회의 붕괴와 개교회이기주의가 그 밑바탕이고 모든 문제의 원인이고 본질이다. 돈이면 뭐든지 다할 수 있다는 맘몬우상숭배가 감리회의 최고지도력인 감독의 영적인 권위까지 걸치려고 하는 것이 감독선거였다. 50억·160억·260억의 살포설이 나돌고 있는 현실이나, 설교 한번에 3000만 원 받았다는 이야기도 제정신 가진 집단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야기이다. "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면 머지않아 우리교단도 이렇게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데 자꾸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폐지하자고 주장하니 정신나간 인간들이 아닌가 싶어서 이러한 제목으로 올린것이니 이해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보다 성전의 금을 더 탐하고 제단보다는 예물에 더 관심을 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화있을 진저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 너희가 지옥의 판결을 어찌 피하려느냐고 책망하신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성전에서 장사하며 강도의 굴혈을 만든 당시의 타락한 종교지도자들을 향하여 노끈으로 책찍을 만들어 내어 쫒으신던 주님을 생각하니 제비뽑기 선거제도 폐지하고 성직을 매매하려는 정치꾼들과 오보렙되어 의분이 일어납니다.
거룩한제비님 09/04/06 [08:1]
총회장을 제비뽑기로 선출하게 된 것은 총회가 더 이상 타락의 길로 가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나온 결정이었다고 봅니다. 제비뽑기마저 없었더라면 이 총회가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아슬아슬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의 제비뽑기 보다는 투표로 총회장을 선출해야 한다는 주장은 오늘의 총회 상황 때문에 나온 제비뽑기의 대안이라고 봅니다. 제비뽑기를 하면서 금권선거가 없어진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미자립 교회가 수천에 이르는 지금 총회 임원이 되기 위해서 또는 총회장이 되기 위해서 내는 돈이 얼마입니까? 또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투표로 하던지, 제비뽑기로 하던지 깨끗한 인물이 선출되고 총회를 사랑하는 인물이 총회장이 되어서 전국 교회가 지도자로 인정하고 지지하고 따르는 총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비뽑기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시면서 그렇게 감정적으로 나오시면 어디 하나님의 뜻으로 보이겠습니까? 정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총회를 섬기는 분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박새 09/04/07 [05:1]
성경말씀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 하시는 주제에 명예욕까지 너무 넘처요 이제 그만 설치시고 자제하시요 제비뽑기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총회장을 세운다 해도 그 놈의 근성은 없어지지 않으니 더 이상 꼴통 하지 마시요 그리고 성경 말씀을 제대로 해석하시요 원어는 볼줄 모르는지 원.......
참참 09/04/07 [06:1]
거룩한 제비가 뭡니까? 거룩이 없는 뱃사람들도 제비뽑기해서 요나가 당첨(?) 그제비가 거룩한게 아니고 그러한 일에도 하나님이 그일에 간섭하신 하나님의 섭리사역이고요.이방인들이고 그리스도를 조롱하고 침뱉고 십자가에 못박은 로마의군병들도 제비뽑기해서 예수님 옷을 나눠가졌는데 그게 거룩한 제비요? 그런 악한자들의 일에도 하나님의 역사가 계셔 성경을 예언을 이루게 하신것 아닌가요? 제발 말도 안되는 글 좀 올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정신나간 인간들이라니요? 그러면 님이 못난 사람입니다.
ㅂㅏㄱ재비 09/04/07 [06:1]
제비족 때문에 총회가 요지경 속이되었거늘 와 이러노?
자숙하거래이~!
복덩이 09/04/07 [07:1]
거룩한 제비 박 목사님의 충정어린 심정을 저는 너무나도 잘 이해합니다
그리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박 목사님이 한 18년전에 총신 75회 동창회 수양회때에
거룩한 제비뽑기제도에 대하여 특강을 하셨었죠
저는 그때 처음으로 제비뽑기 제도에 대한 강의를 들었고
박 목사님께서 제비뽑기에 대하여 운동을 하시게 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솔찍히 말씀드려서 거룩한 제비뽑기가 무엇이냐
세상적인 복걸 복 정도로만 생각하고 오히려 귀담아 듣지 않았다는게 솔찍한 표현일 것이며 오히려 이일의 반대에 가까웠습니다
계속 세월은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도 박목사님은 열과 성을 다 하여 누가 알아 주지도 않는데도
오히려 조롱하고 비방 하는 이들이 이곳 저곳에서 출현하여도 계속하여 초지일관으로 마치 예수님 당시에 세례요한 처럼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처럼 하늘을 향해 땅을 향해 부르짖어 외치셨습니다
이제는 다는 아닐지라도 상당히 이해하게 됬습니다
복덩이 09/04/07 [08:1]
다른 이들이야 다 각각 그 무엇인가 자신의 유익을 생각하면서 일하고 노력하는 이들이 대부분인데 비하여 그동안 박 목사님은 제비 뽑기를 통해서 일을 하면서도 무엇인가 자신의 유익이라고는 생각할수 없고 계산상으로도 그많은 재정들을 들여 가면서 많은 손해를 입으시면서도 줄기차게 이일을 위해서 줄기차게 힘쓰시고 계심에 대하여 찬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다른 분들이야 이런일을 쉽게 생각없이 비방하곤 하시는데
한번정도 기도하시면서 박목사님께서 하시는 제비뽑기 운동에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무엇 때문에 무슨 목적을 가지시고 이런 일을 하고 계신가를.......
지금까지 자신이 손해를 감래하면서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보셨습니까
이는 이시대에 하나님께서 박 목사님께 주신 특별하신 사명이시며 주님께로부터 받으신 명령이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년전 그러니까 제비뽑기제도가 생기기 전에 어느 유능하신 분이 총회에서 부 총회장에 입후보하셨고 도움을 요청하시기에 돕기위해 특별참모 12명중 한 사람으로써 그 켐프에서 수고 하면서 부총회장에 당선케 하는 일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때에 저는 돈을 나누어 주라고 했지만 직접적으로 돈에는 손을 댄일을 사양했습니다만 결국에 그분이 쓰신 재정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약15억 정도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분들도 아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위글중 어느분은
지금 총회 임원이 되기 위해서 또는 총회장이 되기 위해서 내는 돈이 얼마입니까? 라고 하셨는데 이는 총회를 섬기려는 분으로써 최소한의 표시라고 생각하며 직접 선거할때 들어가는 재정의 1/10도 되지 않습니다
또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라고 하심은 총회를 위해서 여러분야가 있는데 그 일을 위해 쓰면 되는 것입니다 제비뽑기도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식의 말씀은 현실은 너무 모르시는 말씀입니다
우리 마음을 모으고 금권선거를 조장하여 하나님의 준엄하신 진노를 받게하자는 일은 제발 하지 맙시다
인간은 본시 부패하고 타락한 성품이 있으며 목사 장로라해서 이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다는 사실은 제비뽑기 그 이전에 수 십년동안 익히 경험했던 사실입니다
단지 총회를 위해서 출마하는 분들에 대해서 검증하는 일에 더 철저한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일에는 전적인 동감입니다
총회 임원중에 다소 자격 미달자들이 나와서 총회를 어지럽힌 것도
사실있었음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복덩이 09/04/07 [08:1]
그렇다고 그 원인을 제비뽑기로 몰고가는 일은 타켓을 잘못 선정했다고 봅니다 오히려 총회 임원을 입후보하게 되는 분들에 대하여 더욱 엄격하게 하는 제도가 필요한것은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박목사님의 미주 예수 위성 방송을 통해서 30분이상 1시간씩 할애된데서 강의도 하셨고 때론 좌담회도 하셨는데 40여회이상이나 되십니다
상당한 기구와 연합체들이 전에는 다툼과 후유증으로 몸살을 알게 되었으나 거룩한 제비뽑기로 인하여 화목하게되는 좋은 결과를 목격하고 경험하게 되므로 상당한 기구들이 이 거룩한 제삐뽑기제도로 바꾸어 실시하고 있음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제비뽑기를 반대하던 저 역시 이 제도 외에 다른 대안이나 방법은 없다고 생각 하게 됩니다 총회시에도 이 제도를 없애려던 많은 이들의 계획을 총회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친히 산산히 부서지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총회를 위하는 주의 종들이며 이시대를 책임 져야할 사명이 있다고 생각 됩니다
비방이나 반대를 위해 반대를 자제하고 함께 힘을 모으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진정 무엇인지 기도하면서 주의 세미한 음성을 들으십시다
박 목사님이 너무 많은 공격을 받으심이 안타까운 마음에서 몇 자 올렸습니다 양해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만일 더욱 많은 것을 아시기를 원하시면 메일을 올려 주시면 제가 아는대로만 개인적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비뽑기 09/04/07 [09:1]
제비뽑기의 도움을 받아 많은 기구와 연합체가 화목하게 되었다면 좋은 일입니다. 다른데서는 모르겠지만 우리 총회만은 바로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제비 뽑기로 하려면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그리고 절대 순종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성경에서 보여준 예를 따랐으면 합니다. 각 노회가 제비뽑기로 총대를 뽑고 그 총대들이 모여서 전국 교회의 기도속에 제비를 뽑아 임원과 총회장을 선출한다면 제비 뽑기를 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겠지요. 그렇게 되면 돈내고 운동해서 후보가 되는 일도 없을 것이구요. 정말 하나님의 손을 바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세워 주실 것이고 일단 세워지면 일을 잘 할 수 있는 지혜와 힘도 주실 것이니까요.
너무 단순한 생각일까요? 믿음으로 하고 성경대로 한다면 그렇게 못할 이유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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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있을 찐저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