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5,318 21277
Name 사두환
Subject ☞ 위험한 목사 + 목사 하나님 박광재
지이비 뽑기에 미치더니 이제는 하나님 행세라..
이 자는 성경도 두려워 않고 지 맘대로
이제는 제비뽑기 결과도 지 맘대로
회개는 뻔뻔한 얼굴로 대신.
그러고도 성탄 축하 인사는 선착순,
아서라,
성경무시하고 지 맘대로 목사 꼴값 1순위 자처
Name 박광재 ( http://www.holylot.com)
Subject 게시판에서 제비를 뽑는 다면 ?
니느웨로 가서 말씀을 선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하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도망가다가 배 밑창에 내려가서 깊이 잠자다 제비뽑힌 요나 처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를 비난하고 비아양 대며 조롱하고 우롱하는 사두환군과 조영식 집사가제비뽑히게 될것이다.
박광재
DATE: 2004.12.28 - 07:18
LAST UPDATE: 2004.12.28 - 09:09
┃[박대주님께서 남긴 내용]
┃게시판에서
┃
┃제비를 뽑으면
┃
┃제비뽑기를 비아냥 거린
┃
┃조영식, 사두환님이 뽑힐 것이라고 한다.
┃
┃하나님의 제비뽑기 결과는 누구도 모른다.
┃
┃그것을 안다면, 제비뽑기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제비뽑기의 결과를 알고 있다면, 그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것이다.
┃
┃성경에는 누구도 제비뽑기의 결과를 알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
┃성경에도 없는 사실을 담대히 말하는 박목사의 신앙이 의심스럽다.
┃
┃신구약 성경이 완성된 지금에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제비뽑기를 주장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시작인 것이다.
사두환
DATE: 2004.12.28 -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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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