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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주

Subject

위험한 목사

기독신문 게시판   15,318 21277

Name    박대주
Subject   위험한 목사

게시판에서

제비를 뽑으면

제비뽑기를 비아냥 거린

조영식, 사두환님이 뽑힐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제비뽑기 결과는 누구도 모른다.

그것을 안다면, 제비뽑기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제비뽑기의 결과를 알고 있다면, 그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것이다.

성경에는 누구도 제비뽑기의 결과를 알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에도 없는 사실을 담대히 말하는 박목사의 신앙이 의심스럽다.

신구약 성경이 완성된 지금에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제비뽑기를 주장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시작인 것이다.

DATE: 2004.12.28 - 12:37


	☞ 허, 허~ 돌박! 박목사여.	사두환	2004/12/29


	☞ 위험한 목사 + 목사 하나님 박광재	사두환	200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