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거룩한제비
날짜 08.12.09 조회 967
내가 글을 쓰려고 하면
스팸검사를 해보라.
도배방지 검사를 해보라는 등으로
글을 차단하고 있으니 그 이유가 무엇인가 ?
무조건 자신에게 유리한 글과 논객만 허용한다면
과언 공익성과 공평성이 존재하는 언론인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리폼드뉴스의 언론의 현주소는 기득권자들의 놀이터를 방불케한다.
총회를 옳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권고한다.
리폼드뉴스
08/12/09 [06:36]
수정 삭제
리폼드뉴스입니다. 님의 글을 차단하지 않았습니다. 전산 담당자에게 님의 글을 확인해 달라고 하겠습니다. 저희 쪽에서 댓글을 올릴 때 잘 안될 때도 있습니다. 확인될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몰아부침
08/12/09 [08:43]
수정 삭제
자기 맘에 안들면 무조건 적군으로 몰아부치네
선입견은 자신을 폭좁은 사람으로 만든다.
왠 곡해를 그렇게도 해야 하나
리폼드뉴스는 정법 정론 기사뿐인데 말이다.
댓글
08/12/09 [10:12]
수정 삭제
혹시 댓글달기에 도배방지를 위한 숫자를 그대로 따르지 않아서는 아닌지요?
김기원
08/12/12 [06:30]
수정 삭제
총회가 지금처럼 무법천지가 언제있엇는가?왜그런지 의심충만하다.무슨이유인지 하나님은 아실것입니다.도무지 논쟁의 대상이 될수 없는것을 논쟁하도록 만드니 말입니다.
조영식
08/12/12 [11:07]
수정 삭제
박목사 이젠 정신좀 차리시요
박광재목사
08/12/23 [06:53]
수정 삭제
조영식씨 이젠 정신 좀 차리시요.
우리교단에서는 지나간 8년동안 총회임원들을 성경의 방법대로
제비뽑아 세우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계시는 군요 ?
오이로
08/12/24 [12:18]
수정 삭제
지금의 총회장이 카톨릭의교황이 예수님 당시의 제자 보다 월등하다고 하지는 않겠지요. 물론 겸손하자면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제자를 삼을때 많은 믿는 사람들 중에 선택하여 제비뽑기를 해서 세웠는지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성경구절 가운데에 예수님 공생에 기간을 들 수 있는데 예수님이 어떤직분을 세울때 제비뽑아 세웠다면 성경방법대로라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총회결의로 제비뽑기에 본인도 제비뽑기를 지지하지만 그에 따른 폐단이 많이 발생한다면 그리고 필요적절한 곳에 인력을 배치하기 위하여 금권선거만 차단할 수 있다면 직접선거가 지금같은 혼란을 빚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해보는 바입니다. 제비뽑기가 만사는 아니라 봅니다. 직분자야 대충세운다 하겠자만 예를들면 신문사에 편집국장, 선교국장, 해당기자를 제비뽑기로 배치할 수 없고 총회역시 사안에 따라 각종 위원회가 있는데 제비뽑는것 보다는 겸험이나 분야에 맞게 배치함이 능률적이라 생각됩니다. 총회임원회원이 금권, 대형교회의 전유물이 될 것이 우려해 되어 제비뽑기를 주장한다면 다수의 뜻에 반하는 경우가 발생하겠지만 능력에 따른다면 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총회 헌법과 필요시 다수의 총회결의에 따라 행하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른소리
08/12/30 [05:46]
수정 삭제
고참중에 제비뽑아 제자에 수를 체운 맛디아 한일이 어디 있습니까? 늦게라도 제자된것 감사해서 뛰고 달렸다면 성경에 빠뜨리겠습니까? 능력위주로 뽑은 7집사들 보십시요 생명걸고 일하지 않았습니까? 우리교단 퇴보에 퇴보 하다가 이제 추락입니다.모 목사는 사모 식당 장사 그만 두게 할려면 돈이 굉장히 필요할것입니다.
박광재목사
08/12/30 [04:21]
수정 삭제
오이로님께 !
예수님께서는 제비를 뽑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주권자이신 까닭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제자들이 사도를 보선하기 위하여 제비를 뽑은 이유는 뭇 사람의 중심을 알고 계시는 주님께 선택의 주권을 돌려드리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을 사도로 뽑아 주시기를 부탁드린 것입니다.
제비를 뽑을 때 아무나 무작위로 제비를 뽑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한 자격을 갖춘 사람을 후보로 추천한 후 제비를 뽑는 것입니다. 제비는 아무나 뽑아서도 안되며 뽑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제비의 결과로 말미암아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바라는 신앙의 결단으로 제비를 뽑아야 합니다.
초대왕 사을을 제비뽑은 후에 두 가지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그 마음이 하나님께 감동을 받은 유력한 자들은 사울과 함께 국가 건설에 동참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비류 ! 또는 어떤 불량배 ! 또는 어떤 벨리알의 자식 !은 네가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겠느냐 하면서 비토하였습니다.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그런데 제가 심히 염려하고 안타갑게 여기는 사실은 그와 동일한 양상이 우리교단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현재 우리교단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심층에는 제비뽑기 선거제도로 인하여 그동안 교단에서 누리던 기득권을 빼앗긴 이들의 저항으로 인한 정치적인 혼란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 잘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과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마리
09/01/04 [07:45]
수정 삭제
거룩한 제비는 컴에 글쓸줄 도 모른가봐
글쓰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지킬 것을 지켜야하고
요구하는 것에 응해야 하는것도 알법한다.
무조건 난도질 하면
야비한 제비가 아닐까?
|
|
0
17852
1191
984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