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거룩한제비
날짜 08.12.01 조회 935
이러한 영적인 싸움을 통하여
참과 거짓이 들어나고 하나님의 공의가 세워지며
주님의 절대주권과 왕권이 행사되어 지는 그리스도의 왕국이 건설될 것입니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주권과 왕권을 친히 행사하시기 위하여 전지하신 성삼위 하나님 자신의 무궁한 지혜와 지식으로 제정하신 선거제도입니다.(잠언16:33)
인류공동체의 분쟁과 분열 즉 감투싸움과 자리다툼을 그치게 하여 강한 자 사이에 해결케 하시기 위하여 제정하신 평화의 사역입니다.(잠언18:18)
그러므로 최종선택과 최후결정의 주권을 성삼위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거룩한 성경의 제비를 뽑을 때 비로서 분쟁과 분열이 그치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는 평화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천수답
08/12/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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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제비남은 사모님도 제비뽑기로 뽑으셨나요? 며느리도 사위도 다 제비봅기 하시고 장로님도 여전도회장도,그리고 지금 교회도 제비뽑기로 뽑혀 가셨나요?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을 행사하는 제도라면 모두 그리 하실일이지..어떤 일은 제비뽑기로 하고 어떤 일은 하나님이 주권을 빼았아서 자기기 합니까? 하나님이 사람에게 합리적인 이성을 주셔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하셨는데...하나님이 주신 이성을 폐기처문하고 요행수에 맡겨 처리함이 타당한지요?
박광재목사
08/12/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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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는 요행이나 복골복이나 점술이 아닙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양심과 이성의 판단을 주셨습니다. 그런까닭에 죄만 아니면 얼마든지 양심과 이성적 판단으로 결정할 수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없는 경우 최종,최후의 수단과 방법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것도 일방적으로가 아니라 공동체의 합의하에 해야합니다.
제비뽑기를 적용함에 있어서 남용하거나 오용하거나 악용하면 안됩니다. 성경의 모범을 따라서 적용해야 합니다. 천수답님은 잠언서 16장33절의 말씀을 영원히 변치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까 ? 그것이 궁금합니다.
www.k
08/12/3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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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완전한 제도는 없습니다. 사람이 문제이지 제도가 전부가 아닙니다.제비뽑기의 패단도 너무 많습니다.무자격자들이 총출동합니다.지금 총회장의 무능과 무법을 보고있기나 합니까?
서기의서류위조를 해서 교회가 수라장이되고 전국노회의 대 혼란을 알기나 합니까?교단이 생긴이후에 이런 서기는 처음이 아닙니까? 이건 정치 싸움이아니고 돈싸움인지 모르겠습니다 가롯유다는 변화되지 않습니다. 누가 뭐래도 재 갈곳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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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총신대학의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