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위 하나님의 주권과 왕권을 선포하는 박광재 목사
중세교회의 세속화와 부패상을 마틴루터의 이신득의 재발견을 통하여 개혁하였듯이 새천년과 21세기를 맞이한 한국교회가 재발견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를 통하여 한국교회와 국가와 세계인류 공동체의 분쟁과 분열을 종식시키고 화해와 일치와 연합을 이루어 성삼위 하나님께서 절대주권과 왕권을 행사하시는 그리스도의 왕국인 왕 같은 제사장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는 목사가 있다.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하면 아마도 선뜻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한국의 광명시에 있는 영광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연구소장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원장을 겸임하면서 기독교 총회임원 선거제도 개혁운동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박광재 목사이다.
그는 젊은 시절에 하나님의 은혜로 성경을 보면서 40여년전에 신구약 성경속에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오직 제비뽑아 나누라’(민수기 26장 55-56절)고 공포하신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를 재발견 하였다. 그리고 신구약 성경역사 1500년동안 제사장들과 왕들과 사도들에 의하여 전승되고 기독교 교회역사 2000년동안 성경과 사도들의 제비뽑기 전승을 개승하여 적용해온 초대교회와 수도원 공동체와 종교개혁자들과 미국건국의 조상들이 청교도들과 우리나라의 강화기독교 초대감리교도들에 의하여 오늘날까지 계승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발상국가인 고대 그리스 헬라에서부터 현대민주주의 종교국인 미국의 민주주의 정치에 이르기 까지 2500여년동안 전승되고 계승되어온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대하여 연구를 하여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교회뿐만 아니라 세계인류의 모든 종교와 정치와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으로 적용되어온 사실을 연구하였고, 그로 인하여 미주 총신대학에서 명예신학박사(DD)학위를 수여 받기도 하였다.
박광재 목사는 한국기독교 100년 역사에서 가장 많은 교역자들을 배출한 몇 안 되는 기독교 명문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고조부이신 박동엽 옹이 한국기독교 역사에서 최초의 순교자인 토마스 선교사가 서해안에서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가 박목사의 고향인 교동도에 구사일생으로 상륙하셨을 때 그 일행을 영접한 사실이 한국감리교 역사를 연구한 오세종박사의 연구논문에서 제기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사실이 역사적으로 밝혀진다면 박목사의 가문은 8대에 걸쳐 기독교와 인연을 맺은 가문이 된다.
박동엽 옹의 손자가 되며 박목사에게는 조부가 되시는 박성대 옹은 한국감리교 초대신학회를
수료하신 14분 중에 한 분으로서 한국감리교의 제 1호 전도사로 임명을 받았고 그의 고향인 교동도의 모교인 교동교회를 설립하여 본처 전도사 겸 장로로 봉직하면서 1903년 원산에서 하디선교사에 의하여 전개된 영적대각성 부흥운동과 1907년 평양에서 일어난 대부흥운동에 참여하여 동역하고 동사한 초대교회 지도자이다.
그 당시 한국초대감리회에서는 박성대 본처 전도사 겸 장로를 ‘감리사’라고 별명을 붙여주었는데 그 까닭은 행정적 감리사가 아니라 주의 종들과 성도들을 융성하게 대접하므로 ‘박전도사님만 오시면 입이 즐겁고 달다’라고 하는 뜻에서 그의 헌신을 기리기 위한 별명이었다고 한다.
박성대 본처 전도사 겸 장로인 슬하에서 12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6대에 걸쳐 30여명의 교역자들과 30여명의 장로와 권사들이 신앙을 계승하며 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의 열매로 그 나무를 안다고 하시는 말씀에 근거해서 생각해 볼 때 그의 가문은 기독교 명문가문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이러한 신앙의 배경 속에 성장한 박광재 목사는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성경 속에서 성삼위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공포하신 거룩한 제비뽑기라고 하는 제도와 사역을 재발견 하게 되었고 자신의 삶과 목회사역 27년 동안 적용을 통하여 제비뽑기제도와 사역은 오늘날도 적용할 수 있는 선거제도요 사역임을 입증하고 검증하고 확증하였다.
박광재 목사는 20여 년 전부터 미국을 28차례나 왕래하면서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세미나 및 포럼 등을 개최하면서 한국교회와 교포교회의 선거제도를 개혁하는 교회개혁운동을 전개하여 오고 있다. 그의 이러한 수고와 노력은 헛되지 아니하여 새천년의 원년인 2000년에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교단에서 거행된 제85회 총회에서 총대전원 만장일치 결의로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총회임원 선거제도로 채택됨으로 한국기독교 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기록되었고 그에 따라 새천년의 원년인 2000년은 한국기독교 역사 속에 제비뽑기 선거제도 ‘입법원년’으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제비뽑기 제도의 적용을 거부하고 반대하는 교계 정치구들의 저항에 부딪혀 난항을 거듭한 끝에 21세기의 원년이라 할 수 있는 제86회 총회에서 실시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예장합동 제86회 총회는 제비뽑기 선거제도 ‘시행원년’으로 기록되었다. 예장합동 총회는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시행한지 5년 차 되는 해에 총회임원뿐만 아니라 총회산하의 각 기관장 및 21개 상비부장으로 까지 전면 확대 실시하므로 2005년도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 전면 ‘확산원년’으로 기록되었다.
예장합동 총회의 이런 한 선거제도 개혁에 자극을 받은 한국의 대부분의교단들, 예장통합, 기독교 감리회, 예수교 성결회 및 기독교 성결회와 순복음 교단과 고신교단 등 대부분의 교단들의 총회에는 제비뽑기 선거제도가 매년 단골매뉴로 상정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예수교 성결회와 기독교 성결회는 지난 해 개최된 양 교단 99차 총회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 헌의안이 상정되어 부결되기는 하였지만 100주년이 되는 금년 총회에 다시금 논의하기로 유보 한 상태에 놓여 있기도 하다.
이러한 추세로 나아가면 향후 5년 이내에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제비뽑기 선거제도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광재 목사의 이러한 수고와 헌신은 모국교회에 머물지 않고 이곳 미주교포교회와 북미주 캐나다 교포교계의 이르기 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열매를 맺고 있음을 본다.
그 구체적인 예로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에서는 2003년도 11월 23일자로 그동안 양분되어 있던 남가주 기독교 교회협의회가 통합하는 조건으로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실시할것을 합의하고 공포한 바 있으며 3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헌법에 선거제도로 명문화 되어있다. 또한 초교파 적으로 모이는 남가주장로성가단 에서도 이미 3년전부터 제비뽑기 선거제도를 도입하여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해오고 있다.
북미주 캐나다의 경우 토론토에서 열린 북미주 목회자 세미나에서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사역에 대한 특강을 한 이후 캐나다 교포교회 에서 적용하는 운동이 일어났으며 그 중에는 캐나다 큰빛 장로교회(임현수 목사)에서는 장로 7분을 제비로 뽑아 세운 설례가 있기도 하다.
박광재 목사의 제비뽑기 열정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03년도 하와이에서 개최된 미국이민 100주년 기념 세계 선교대회에 한국대표단장으로 참여하여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사역에 대한 특강을 하여 그 당시 세계 140여 국가에서 선교하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제비뽑기 선거제도와 사역에 대한 테이프와 참고유인물을 나누어 주므로 그 이후 캄보디아의 장로교 공의회를 조직하는 가운데 제비를 뽑아서 공의회를 조직하기도 하였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한인 선교사들이 연합하여 신학교를 세우는 과정에서 제비를 뽑아 학장을 비롯한 사역과 직분을 나누기도 하였다고 한다.
2004년도에는 시카고의 휘튼대학에 있는 빌리그래함 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한인 세계선교대회에 주강사 겸 제비뽑기 특강강사로 청빙받아서 전 세계 170여개 국가에서 선교하고 있는 선교사들 950여명에게 제비뽑기 사역과 선거제도에 대한 특강을 함으로 이 제도와 사역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데 큰 영향과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정녕 기쁨의 단을 거두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박광재 목사의 눈물로 뿌린 복음의 씨앗과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과 제도가 전 세계 열방의 선교현장에서 정녕 기쁨의 단을 거두고 있다. 그는 이제 금년부터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사역의 저변확대와 전면적인 확산을 위하여 2006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정하고 제비뽑기 비전을 선포하고 전진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한국교회의 국한했던 것을 금년부터는 세계교회로 확산할 방침이다.
지금까지는 목회자 중심으로 전개하던 것을 이제부터는 평시도 지도자로 확산할 방침이다.
지금까지는 선거제도 분야에서 전개하던 것을 목회사역 중심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지금까지는 대교단 중심으로 중심으로 전개하던 것을 중소교단 중심으로 저변확대할 방침이다.
지금까지는 교계 중심으로 전개하던 운동을 이제부터는 정치계와 국가의 정치꾼으로 방향을 전환하여 전면 확산할 비전을 세우고 도약하고 있다.
박광재 목사는 현 남가주 기독교 교회협의회 회장이신 이기형 목사와는 동향이며 이기형 목사의 부친이신 이목사님은 박광재 목사의 조부이신 박성대 전도사가 세운 교동교회에서 예수를 믿고 목사가 되셔서 교동교회 각 리마다 교회를 세우시는 공헌하신 분이시다.
강화 교동교회는 교동면의 모교회로서 6.25를 만난 이북의 실향민들이 대거피난을 와서 머물며 신앙생활을 하던곳으로 그 당시 현재는 한국교회의 영적지도자들이 되신 소망교회의 원로목사 곽선희 목사와 창훈대 교회 원로목사겸 예장합동 87회 총회장을 역임하시고 현재는 세계 밀알 선교회 이사장을 맡고계신 한명수 목사님께서 20세의 젊은 나이에 피난을 나와 교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기도 한곳이다.
후일 곽선희 목사는 박광재 목사의 사촌 누님 되시는 김은자사모와 결혼하여 박목사와는 사촌매형과 처남지간이 되었고, 한명수 목사님은 교동교회에서 예수를 믿은지 40여 년 만에 박광재 목사가 전개하는 성경의 거룩한 제비뽑기 선거제도에 의하여 예장합동 제87회 총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박광재 목사의 친형 되시는 박원재 목사는 감리교 창설자인 요한웨슬리 탄생 3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중부연회에서 한국감리교 역사상 최초로 제비뽑혀 강화 북 지방 감리사로 선출되었다.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이며 이 운동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후원과 격려와 위로하심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한국 교회에서 오세종 목사에 의하여 박목사의 고조부이신 박동엽 옹이 한국 최초의 순교자이 토마스 선교사가 서해안에서 풍랑을 만나 표류하다 구사일생으로 뭍으로 올라왔을 때 영접하고 대접하여 돌려보냈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되고 국민일보 미션란에 소개 된바 있는데 그것이 역사적 사실로 판명된다면 박목사의 가문은 한국 기독교 개신교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신앙의 전통을 8대까지 계승한 기독교 명문가문으로 입증 될 것이다.
그의 조부이신 박성대 장로님부터 오늘날까지 6대에 걸쳐서 신앙생활을 계승하고 있는 그의 후손들 가운에 교육자가 30명, 장로와 권사가 30명 도합 60여명의 교회사역자들과 봉사자들이 나왔다. 일찍이 기독교를 받아들인 관계로 그의 백부는(큰아버지)세브란스 전문대를 나오시고 의사로 봉직하시다 감리교 신학을 졸업하고 목사로 교동교회를 봉사하였으며 박목사의 부친은 배제학당을 나왔고 큰고모님은 이화학당을 나오기도 하였다.
박목사의 아들인 박용수 전도사와 딸인 박혜정 양은 이곳 Los Angeles에서 한인 1.5세 청소년 선교사역인 흰돌선교회에서 찬양리더자와 사역자로서 봉사하고 있으며 지난해 청운교회에서 열렸던 Reborn 2nd 한인 1.5세 청소년 집회에는 1000여명의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이 대거 참여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황을 이루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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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국가의 개혁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박광재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