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 과25장에 보면은 이제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지시기 직전입니다. 몇칠뒤에 바로 십자가를 지시는데 그런 긴박한 상황속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 마지막 권면을 주시는게 마태복음24장 25장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계22:20)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렇게 하고 신약성경이 끝이 납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관계에 대해서 쭉 메시지 정리를 해보니까 다시오실 주님에 대한 예고와 관해서 주님의 메시지 두갈래에요. 하나는 속히 오겠다에요. 그리고 또하나는 도적같이 오겠다는 거에요. 언제올지를 예고하지 않겠다는거에요.
(살전5:2)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두가지에서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요.
첫째로 신앙생활이란 것은요. 깨어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사는 삶이에요. 이걸 다른말로 초점이 있는 인생이다고 생각해봤습니다. 예수님이 이런말씀을 주십니다.
(마24:42~44)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런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두번째 마라나타 정신으로 사는 우리는 사랑과 긍휼의 삶을 회복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세에 나타날 현상들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마24:11~12)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처처에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온역이 일어날 것이다.
지금 우리가 눈으로 목도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지리라 이게 오늘 우리들에게 나타나는 현상 아닙니까?
딤후서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돈을 사랑하며 쾌락을 사랑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등등 언급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들에게 의의 면류관을 주리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자들 (고전1장 )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이 사실을 잊지말아라.
창조는 엿세동안 하셨다. 그런데 지금 과학에서는 지구의 나이를 45억 년으로 추산한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하루라고 하는 시간은 오늘날 24시간이 아니라 수억년도 될 수있는 것이다.
인간편에서는 수천년과 수억년이 괭장히 오랜 시간처럼 느껴지지만 영원하신 하나님의 편에서는 하나의 갱점에 불과하다.
아담이 타락한 연대가 대략 주넌 4000년으로 본다.그런데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좀 더 자세하게 연구해보면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된다.
아담 타락 이후부터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까지가 2000년이다. 아브라함부터 믿음의 주이신 그리스도의 탄생까지 2000년이다. 지금은 예수탄생이후 2000년이 흘렀다.
2000년 전에도 말세라고 불렀고 지금도 말세랃고 부른다. 그러므로 언떤이들은 말세는 없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말세지 말이다.
말세를 부인하는 다시 말하면 주님의 재림을 부정하는이들이 있었다 벧후 천지가 창조이후 그대로 존재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심판은 없다. 기롱하는 자들이 나온다고 하였다.
그러마 시도베드로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사랑하라고 하였다. 기도하라고 하였다. 봉사하라고 하였다.
마태복은 24장에서 말세의 징조로서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와 같을 것이다. 그러므로 깨여 있으라 기도하고 준비하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지혜로운 신부들처럼 또는 충성돤 종들처럼 열심히 일하라는 말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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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존경하는 제105회 서기 김한성 목사님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