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룻기서 2:1~ 제목 : 보아스처럼
보아스는 복받을 일을 많이하였다.
2:4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홍나게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들이 대답하되 여화와께서 당신에게 복주시기를 원하나이다.
2:10 나는 이방 여인이거늘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은혜를 베푸시녀 나를 돌조시나이까 ?
2:13 내 주여 내가 당신께 은혜 입기를 원하나이다.
나는 당신의 하녀 중의 하나와도 같지 못하오나
당신이 이 하녀를 위로하시고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씀을 하셨나이다.
21:19 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었느냐 ?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기를 원하노라.
오늘 일하게 한 사람의 이름은 보아스니이다.
2:20 나오미가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께로부터 복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룻기서 1:8 나오미가 두 며느리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기 너희 어머니의 집으로 돌아가라
너희가 죽은 자들과 나를 선대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너희를 선대하시기 원
하며 위로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러므로 우리는 산자에게와 죽은 자를 위하여 서도 선을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살아있는 자에게 악을 행하면 안됩니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갚아주신다. 선한 사마리아인들처럼 살아야 합니다.
죽었다고 해서 인간관계를 하루 아침에 끈어 버리면 안됩니다. 기독인들의 윤리는 산자만이 아니라 죽은 자에게까지라도 선을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친구 나사로가 죽었을 때 그의 집에 찾아가서 두 여동생들 마리아와 마르다를 위로해 주셨고 무덤가지라도 찾아 가셔서 나사로를 살려 내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일처음 만나는 복을 누가 누렸습니까 ?
부활의 첫 증인이 누가 되었습니까 ?
안식후 첫날 새벽에 무덤을 찾았던 막달라 마리아 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살아 계실때 만 아니라 돌아가신 후에도 변함없이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다른 제자들을 뿔뿔히 다 도망 같지만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무덤을 찾았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초상 집을 찾아 갑니다.
아리마대 요셉 역시도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에도 자신이 즉으면 들어가려고 파놓은 새 무덤에 예수님을 모신 까닭에 은혜를 베푸셔서 그 곳이 기념교회를 짓게되는 복을 받았다.
이방 여인 룻이 복을 받게된 원인도 보아스가 복을 받게된 원인도 모두가 다 산자와 죽은 자에게 선을 행하고 은혜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
삼하2:4_5 사울왕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죽은 후에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밤에 달려
가서 벧산 성벽에 달려있는 사울과 요나단의 시체를 내려다가 장사를 치루어
주었습니다.
그소식을 들은 다윗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불러다가 5절에서 너희가 너희주 사울에게 이처럼 은혜를 베풀어 그를 장사하였으니 여호와께 복을 받을지어다.
6절에서는 너희가 이 일을 하였으니 이제 여호아게서 은혜와 진리로 너희에게 베푸시기를 원하고 나도 이 선한 일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하였습니다.
삼하2:1에 보면 다윗이 왕이되었는 데 연부년 3년 동안 비가오지 않고 기근이 들었습
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더니 사울이 기브아사람들을 죽인 까닭이라
고 응답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기브아 사람들을 불러서 물어 보았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하여야 속죄하고 너희가 여호와의 가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 ? 물었더니 사울의 자손 7명을 내주면 우리가 그를 목매달아 죽이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사울의 자손 일곱명을 목매달아 죽였습니다.
삼하21:12~14 다윗이 사울과 요나단의 뻬를 추스려 가지고 돌아와서 죽은 사울의 자녀손
일곱명과 함께 그들의 조상 기스의 묘실에 장사를 지내어 주었습니다.그랬더니
그 후에 하나님께서 다윗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비가 오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죽은 자에게 은혜를 베푸는 자를 하나님께서는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
룻기3:13 그가 기업무를 자의 책임ㄴ을 다하면 네게 이행하며 좋으니 그가 그 기업무를
자의 책이ㅏㅁ을 네게 이행하기를 기버하지 않으면 여호아게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
노불레스 오불리주 높은 신분에 따르는 책임입니다. 책임 질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4:6 나는 내 기업에 손해기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겠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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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종교개혁적 결단을 위하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