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신문 게시판 16,267 11356
Name 사두환
Subject 주기철 목사와 유호준 목사의 신앙비교 그리고 한경직목사
주기철 목사님은 신앙에 굳은 절개로,
그 시대의 세상과 타협지 않고 결국 십자가를 선택하였으나, 이에 유호준 목사는 당시의 시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현재의 사람은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신사참배를 하였음을 이해 못한다고 아직도 이렇게 주장 한다.
그러나 이에 한경직 목사님은 생명의 끝자락에서나마 이를 회개하신 분이다.
왜냐면, 이를 회개치 않으면 절대로 자신은 구원의 반열에 설 수 없음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직도 회개는 않고 변명하는 유호준 목사는 과연 구원이 있을까. 라고 묻는다면 나는 단연코 말할 것이다.
유호준 목사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말이다.
만약 박광재가 그 시대의 사람이었다면 분명히 신사참배 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그러고 온갖 변명으로 일관할 것이다. 왜냐면 지금도 성경을 왜곡하고도 회개는 커녕 시치미 딱 잡아 떼는데 그 시대라면 뻔하게 유호준 목사의 변명과 같을 것이다.
하여 박광재가 구원이 있겠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연코 말할 것이다.
이러한 박광재는 구원이 없다고 말이다.
자신의 구원도 지키지 못하는 유호준 목사 처럼 이러한 박광재가 현직 목회를 하고 있다니 그 교회에 성도의 입장은 과연 어떠하겠는가...
불쌍하고 불쌍한 성도님들이다.
사두환
DATE: 2005.03.15 -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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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 자신의 명예가 중요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