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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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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님께 다시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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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재 목사님께 다시 여쭙습니다
34768번 글을 묵묵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9-16 오후 11:59:30에 작성된 이 글은 20번 조회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정성어린 답글에 충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래 연구해오신 내용은 제가 인정할 수밖에 없군요.

그러나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 단 한번도 제비뽑기 사례가 없었던 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제비뽑기에 반대하려고 쓰는 글은 아닙니다. 저는 목사님의 캠페인이 있기 오래전부터 제비뽑기의 적용을 생각했던 사람의 하나입니다.]


	박광재목사님께 다시 여쭙습니다.에 대한 변증	묵묵님	2003/09/17


	금번 제88총회에서 전격적인 채택을 기원합니다.	박광재목사	200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