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침묵 시위하는 자 눈과 귀가 있으면 들을지어다.......|우리들의 이야기
욥인내 | 조회 1150 |추천 1 |2013.09.21. 21:53 http://cafe.daum.net/sarangplus-1004/LRGA/1971
내일주일 사랑플러스 앞은 교통부애서 집회신고가 된 장소입니다
따라서 집회신고 지역 20미터 내에서는 그 어떤 시위(침묵)도 불법임을 알려드립니다
시위를 보는 성도여러분은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모두 무교병에 올려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사진은 침묵시위하는 두사람이 같이 나오게 찍으면 즉각적인 불법시위 해당됩니다.
(내일 저쪽에서 침묵시위 한다고 합니다)
예배를 방해하는 행위는 성경과 장로교 예배모범 그리고 형법 158조를 어기는 행위입니다
아래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5민사부 예배방해 결정문 입니다.
2011카합606 예배방해금지등 가처분
가. 예배를 위하여 배포되는 주보를 탈취하거나 주보 이외의 간서, 유인물을 투입 배포 하는 행위
나. 사회자, 설교자 등 예배 인도자의 입장 및 예배진행을 방해하는 행위
다. 예배중에 예배인도자의 허락 없이 강단에 접근하거나 고성, 욕설, 몸싸움 등의 소란행위를 하거나 순서에 없는 발언을 하는 등 설교를 방해하는 행위
라. 교역자실, 방송실, 당회장실 등 예배진행과 그 준비를 위한 공간에 진입하여 예배의 진행이나 그 준비를 방해하거나 예배중에 이루어지는 공동의회 행사 기타 채권자(일반교인 중 민사소송 제기한자, 필자 추가)들이 드리는 예배를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제1항의 명령을 위반한 채무자들(예배방해자, 필자 추가)은 그 채무자별로 위반행위
1회당 500,000원을 채권자들에게 지급하라고 명령 했습니다.
만약 이들이 모두 예배방해에 신청한다면 벌금은 약 225억원정도 나옵니다
아마도 225억원 벌금 낼 바보성도가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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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