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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두환 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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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처음사랑은 박광재 목사를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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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처음사랑은 박광재 목사를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30707번 글을 사두환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7-24 오후 6:50:59에 작성된 이 글은 29번 조회되었습니다.

박 목사님을 신랄하게 비평은 가했어도
주 안에서 사랑하지 못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였다.
박목사님은 제비의 중독에 약간의 세월을 허비 하였을 뿐이다.

박목사님께서도 이러한 저의 제안을
충분히 받아들이셨다.
최소한 공개적으로는 이를 약간씩 자제하실 것이다.
그러나
비 공개 개인적으로는
힘닿는데로 열심일 것이다.

신랄한 비평과 후욕의 차이를 분명히 해야한다.
비평은 우리들의 주어진 각자의 고유의 몫은 될지언정,
후욕은 사단의 것이다.

더 이상 박 목사님에 대하여
후욕하는 비정상적인 신앙인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나도 주안에서 사두환님을 사랑합니다. [1]	박광재목사	2003/07/25


	이 모두가 다 여호와께서 허락하심 아닌가 ?	박광재 목사	200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