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아니지만 예수님 입장에서 님의 글에 답변합니다.>>>>
이 말은 예수님 입장에서 대변한 대변자의 말 이란것 쯤은 아실 나이가 아니신지
대변자란 그 분의 모든 권한을 위임 받은 것이므로 할수 있는 권한이 아닌가요 ?
> 신득민님께서 2003-06-21 오후 2:28:15에 말씀하시길....
>나는 예수가 아니다
27188번 글을 신득민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21 오후 2:28:15에 작성된 이 글은 14번 조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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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식님께서 2003-06-21 오후 2:21:15에 말씀하시길....
> >
> >
> > 예수님이 되신것 축하합니다
> >
> >
> >
> > 이런사람은 누굴까요
> >
> >
> >
Name 조영식
인격이 무었인지 모르는 사람
교만한 자
자신을 모르는 벽창호
자신의 신분이 무엇을 하는사람인지 모르는 사람
오직 명예만을 위하여
남의 인격을 짓 밟는 미련한 사람
내가 한 말이 무엇을 말 했는지 뜻을 모르는 석두
뉘우침이 전혀 없는 돌
양심이 무엇인지 모르는사람
양심(良心)이 양심(兩心)인줄 알고 있는사람
양심을 빼놓고 다니는 사람
주일날 만 양심을 찾는사람
축복 할 때는 양심을 버리는사람
..................................................
예수님은 아니지만 예수님 입장에서 님의 글에 답변합니다.
답변합니다
27162번 글을 신득민 님이 남겨주셨습니다.
2003-06-21 오후 12:04:11에 작성된 이 글은 3번 조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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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아니지만 예수님 입장에서 조00님의 글에 답변합니다.
> 조00님께서 2003-06-21 오전 11:43:27에 말씀하시길....
예수님 > 예수님이 한국땅에 오신 것은 > 지금의 한국교회 목사들을 위하여 오셨지요 > 잘 오셨네요
답-나는 목사들만 위해서 오지 않았느니라. 넌 그런줄 알았니? 착각에서 깨라. 그러니 네가 날마다 목사타령이지 쯔쯔
> 그런데 질문이 있어요 > 주님의 종들이 >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면서
> 따라서 하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한다 하니 > 구원 받아 천국에 갈 마음으로 시키는 데로 잘 하고 있습니다 > 할렐루야 하면 > 아 ~ 멘 아멘 하구요
답- 네가 언제 우등생처럼 따라서 한 적이 있느냐? 목사들의 말꼬리마다 매달리면서,,나는 다 안다 다 알아. 나는 속지 않는단다.
> 그런데 > 예수님 질문이 있어요 > 주님의 종들이 종종 > 마귀새끼들 > 사탄이들 > 베뢰아의 자식들 > 천벌 맞을 자식들 > > 이렇게 저주를 하는데 > 그 저주가 다 이루어 짐니까 > 성경말씀에 그렇게 되여 있답니다
답-내가 베드로에게도 사단아 하지 않았느냐? 그런 책망 들은 것 보니 너 사단 같은 일을 했는가 보구나. 나는 네가 사단이 되길 원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사단이냐? 그러니 이제부터는 사단 짓 말라.
> 예수님을 믿고 싶어도 > 그리고 그대로 따라 하고 싶어도 > 목사님이 그렇게 저주을 하니 > 본전 생각 나지 않겠어요 > 잘 하다가 > 목사님한테 잘 못 보이면 > 마귀 새끼 또지랄 한다 하거나 > 천벌 맞을 베뢰아의 자식들 하면 > 가슴이 꿍당꿍당 망망이질 하거든요
답-목사님이라니? 내 앞에서만 목사님이구나. 항상 그렇게 존중해 불러라. 그리고 가슴이 콩닥거리다니 무슨 죄 지은 것이라도 있느냐? 또 네가 언제 잘했느냐? 잘하다가 라니 하는 말이다. 얼마나 괴롭혔으면 또 지랄한다고 하겠니? 네가 네 입으로 네 행동을 다 고백하는구나.
> 예수님이 세상에 왜 오셨습니까 > 평신도들은 그것이 궁금하고
> 불 공평해서 질문 합니다 > 꼭 답변해 주세요
답-그렇게도궁금하느냐? 나는 너를 위해서 왔노라. 너부터 바로 되기를 원한다. 네가 변하면 그들도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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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광재가 위대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