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 : 종교부지 구입에 관한 건
지나 간 12년 동안 아직까지 미완성된 성전건축에서 지나고 있는 현실속에서 그린벨트가 풀리고 개발 방식을 의논하고 있으나 지역주민들의 협력들이 잘 안되는 상황이다.
그런까닭에 향후 3~4년 동안은 개발 가능성이 희미하다.
그러므로 새로운 상황에 따라서 변화를 모색함이 필요한 싯점에 이르렇다.
변화되는 지역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마냥 손놓고 있으면 안될 것이다.
최선을 다하여 변화에 따른 지혜를 모아야 할 필요를 느낀다.
종교부지 구입에 관한 건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다.
우리교회 공동체로하여금 자원하여 동참케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별히 우리가 물질로 헌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로서는 우리의 마음과 뜻을 모아서 함께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무리 우리가 사고 십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안된다.
주차장 부지 400평을 팔아야 살 수 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믿음의 유산과 성전을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한다.
역세권의 종교부지를 구입할 경우, 이곳이 존치되면 이곳에 성전을 건축할 수 있고 그렇치 못할 경우 역세권에 건축을 하게될 것이다.
이 곳이나 저 곳이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곳에 건축하게될 것이다.
역세권에 건축할 경우 주일예배는 신축성전에서 드리고 어느정도 교회가 부흥되기까지는 새벽기도회는 교육관을 이용하게될 것이다.
차량을 하나 더 구입하고, 사찰을 채용하여 교회를 전문적으로 돌보도록 하며, 가능하면 운전기사를 채용하여 차량으로 성도들의 출입을 도와드리도록 할 것이다. 왠만한 성도들의 경우 각기 자가용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관계로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역세권까지 경전철이 운행될 것이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역세권 종교부지의 경우 우리가 사도록 마냥 기다려 주는 것이 아니고 작자가 나면 팔릴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역세권 종교부지만 고집하지 않을 것이다. 가능한 한 역세권을 포함한 주변대지까지도 염두에 두고 종교부지를 물색하고 구입하도록 할 것이다.
만에 하나 우리땅이 종교부지로 존치되지 못할 경우
그 때에는 교회주변에 마땅한 종교부지도 구입하기 어렵게될 것이고
나온다 할 지라도 엄청난 값을 지불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종교부지가 없을 경우 대지를 살 경우
그 대지의 용도대로 건축해야 하는 까닭에 성전건축이 용이하지 못할 것을 염려한다.
그러므로 그러한 상황에 대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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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장, 사탄 권세를 즐기는 총회로 전락(?) 
